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인주의 (문단 편집) ==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하는 성향 ==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지 않고 혼자 보내는 시간을 선호하는 성향을 뜻하기도 한다. * 대부분 [[내향적]]이다. * 사교활동을 즐기지 않는다. * [[퍼스널 스페이스]]에 민감하다. * [[사생활]] 침해, [[오지랖]], [[간섭]]을 매우 싫어한다. *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보다는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을 선호한다. * 남의 시선을 잘 신경쓰지 않는다. 시대가 흐르면서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게임]], [[애니메이션]], [[인터넷 커뮤니티]] 등)가 발달하면서 개인주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래서 [[나홀로족]], [[자발적 아싸]], [[비연애]], [[비혼]] 등의 표현이 등장했으며, 특히 2020년대 들어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더욱 강해졌다.[* 잠깐, 물론 개인주의 '비슷한' 성향이 되었을 뿐 절대로 개인주의는 아니다. 다시 말해두지만 젊은층 역시 사생팬이라던지 게임같은 것에서(특히 인터넷 커뮤니티) 한가지 좋아하는 것들이 있으면 그에 대해 반론만 제기해도 매장시켜버리는 등 개인주의라 하기엔 한참 모자라다. 단지 노년ㆍ중, 장년층에 비해서 그렇다는 얘기고 개인주의는 절대 아니다.][* 생각해보라. 회사같은 곳에 가면 겉으로는 자기 일만 하는 것 같이 보이고 남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특히 젊은층일 수록 도드라진다. 허나 어느 한사람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통념'적인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보인다(이를테면, 비이성ㆍ비합리적인 모습을 지적하며 합리적으로 뭔가를 해달라 하든가)면, 그사람을 소위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고 그사람의 진면모를 바라볼 생각은 못한 채 너도나도 편견을 지니고 싫어한다. 그것은 젊은 층이라고 해도 다를 바가 없다. 이것이 과연 '개인주의'라고 볼 수있는가? 젊은층은 개인주의가 아니다. 집단주의적인 모습이 '중ㆍ장년 및 노년층에 비해' 좀 덜할 뿐이다.] 젊은층([[청소년]]~[[청년]])과 기성세대([[중년]]~[[노인]]) 간의 [[세대 차]], [[세대갈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젊은층은 기성세대에 비해 집단성이 덜하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공동체주의]] 생활에 더 익숙하므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것이다. 특히 [[명절]]에 [[친척]]들이 모였을 때 친척 어르신들의 과도한 관심에 불편을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다. [[북유럽]] 국가들은 특유의 [[내향적]]인 국민정서가 있으므로 전 세계에서 가장 개인주의적이다. 반면 [[대한민국]]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선호하는 [[공동체주의]] 성향이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