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플랭크 (문단 편집) == 기타 == 유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약칭은 '''갱플'''. [youtube(LoujxVAeHBo)] [youtube(shIMVeI5IPE)] '''갱플랭크 로그인 화면'''[* 하단의 영상은 갱플랭크가 재등장했을때 다시 나온 로그인 테마로, 전의 노랫소리에 섞여나오던 선원들의 흥얼거림이 '''[[전멸|없다.]]'''][* 다만 1분 52초 즈음 후에 다시 선원들의 흥얼거림이 들리는데, 이는 로그인 테마에서 나온 것처럼 혼자 배를 불사르자 선장의 생존을 확인하고 다시 모여 계속 선장을 따르기로 결정한 갱플랭크의 소수정예 선원들을 표현한 것 같다.] 이름의 의미는 배와 육지 혹은 배 사이를 연결하는 물건인 [[건널 판자]]이다. 아버지인 빈센트(vincent)가 리메이크 이전 배경 이야기에 나오긴 했지만, 풀네임은 불명. 빌지워터 업데이트 이벤트 페이지의 "빌지워터 살펴보기" 3막에서 '데드풀 호' 를 살펴보면 아버지를 살해한 후 배를 손에 넣었다고 되어 있으므로 앞으로도 알 일은 없을 듯하다. 외날검을 왼손으로 약간 어중간하게 높게 들고 어색한 발걸음으로 뛰어다니는 모델링 기본 뼈대가 서비스 초창기에 개발 중단된 [[https://leagueoflegends.fandom.com/wiki/Rob_Blackblade|롭 블랙블레이드]]라는 챔피언과 흡사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롭은 원래 41번째 챔피언으로 등장하기로 기획되어 있었던 애꾸눈 인간 해적 챔피언이었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개발이 상당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전면 폐기되었다.] 하지만 라이엇 게임즈 측에서 롭과 갱플랭크 사이의 관계에 대해 특별하게 규정한 것도 없었고 갱플랭크의 순번이 롭의 예정 순번보다 빨랐으며, 평타 강화형 근접 브루저라는 컨셉도 롭의 등장 순번이었던 41번째를 계승한 [[우디르]]가 일부 물려받으면서, 그냥 빌지워터 출신 남자 해적이라는 점 이외에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밴으로 두문자 드립을 칠 때 매우 높은 확률로 갱플랭크가 밴된다. 정글러의 갱을 이용한 언어유희. 갱갈가, 갱가나, 갱가니, 갱가다 등등. 그게 아니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나다 순으로 [[이상혁|가갈갱 밴]]을 하던가. 굉장히 성의 없는 밴이지만 의외로 자주 있는 일. 그래서 성능이 바닥을 쳤을 때도 밴율이 꽤 높은 편이었다. 갱플 유저들을 심히 빡치게 했던 현상 중 하나. 갱플랭크는 설정만 보면 분명 패륜아[* 이후 일라오이의 배경에 이 패륜의 전말이 드러나는데, 갱플랭크의 아버지인 빈센트는 갱플랭크를 단순히 엄하게 다룬 것이 아니라 아예 갱플랭크를 학대했다고 한다. 물론 빈센트는 아들을 강하게 키운답시고 한 짓거리였고 갱플랭크가 아버지를 죽인 것을 빈센트 본인이 스스로 기뻐하며 죽었다는 걸로 보아 목적 달성에는 안 좋은 의미로 훌륭하게 성공했다.]에 흉악한 해적이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는 [[갱플랭크/대사#s-5|대사]] + 리메이크 이전 구리구리한 성능과 묘하게 우스운 일러스트들 덕분에 개그 캐릭터 취급을 받았다. 리메이크 이후에는 대사나 일러스트나 좀 진중해졌고 악랄하면서 무자비한 행적이 조명되면서 개그 캐릭터로서의 성격은 많이 약해졌다. 그러나 굉장히 진중해진 지금도 유쾌하고 신나는 해적이미지를 가진 리메이크 전 모습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만약 이때가 그립다면, 빌지워터 이벤트 때 나온 갱플랭크 아나운서를 유튜브 등지에서 찾아서 찬찬히 들어보자. 적용시점때는 UI변경등등으로 유저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서 구리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면 굉장히 호쾌한 리메이크 전의 해적 이미지가 잘 드러나있다. 리메이크 이후 스토리와는 전혀 맞지 않지만, [[저널 오브 저스티스|정의의 저널]]에 따르면 갱플랭크와 미스 포츈, 둘이 양조 시합을 했는데 갱플이 졌다고 한다. 종목은 독한 술 만들기였는데 갱플랭크가 몇년간 우승자 자리를 지켜오다가 최초로 미스 포츈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판정 이후 갱플랭크가 자기 선원 중 하나를 쏴버리려고 했지만 미스 포츈이 말리자 그만뒀다고. 미스 포춘의 부모님을 살해한게 갱플랭크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 전에는 여러 반론이 있었으나 새롭게 추가된 빌지워터 이벤트로 인해 갱플랭크로 확정되었다. 이전에는 미스 포츈의 리그의 심판에서 나온, 미스 포츈을 물에서 건져 구해준 소년이 갱플랭크라는 설이 있었지만, 미스 포츈의 과거가 더 세세하게 바뀌면서 그 설정은 폐기 처리 되었다. 그러나 외국 포럼의 몇몇 유저들은 정말 갱플랭크가 저질렀는가? 미스 포츈의 오해로 빌지워터가 개판이 된건 아닌가? 하는 의문들을 내비치고 있으며[*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 따르면, 미스 포츈 본인도 빌지워터 전체에 대한 갱플랭크의 지배력을 간과하고 갱플랭크를 끌어내린걸 '칼날장어를 풀어놓은 거 같다'고 하는 대목이있다.] 자신의 현상 수배지마저 자랑스럽게 떠벌리던 갱플랭크가, 소인배처럼 왜 두건을 쓰고 총기 제작소를 공격한 것일까? 라는 것과, 아무리 봐도 검은 계통의 눈으로밖에 안 보이는 그의 눈이 붉었다는 점[* 다만, 오래 전 초창기 갱플랭크의 일러스트 눈 색상이 붉은색이지만, 리워크 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니,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다.]등이다. 거기다가, 현재 적대하는 챔피언인 스웨인과 제드의 눈 색상은 붉은 색이다. 갱플랭크가 사망했다고 알려진 이후 빌지워터는 완벽한 복수를 꿈꾸는 미스 포츈과 새로운 지배자가 되려는 해적 무리들, 그리고 이 틈을 타 한 몫 단단히 챙기려는 세력간의 전쟁터가 되어 혼란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한다. 라이엇에 따르면, 미스 포츈은 갱플랭크가 지배자로 군림하는 동안 일어난 순기능들을 복수심에 눈이 멀어 이해하려 들지 않았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리고,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그림자 군도의 이벤트인 '그림자 그리고 운명'이 진행 중인데, 배경이 미스포츈이 지배권을 장악한 뒤 처음으로 해로윙을 맞이하는 빌지워터다. [* 스토리 상 해로윙 때만 되면 빌지워터 위에 있는 그림자군도에서 검은안개가 몰려와 빌지워터에 망령들이 출몰한다고 한다.] 지금은 미스포츈과 루시안, 그리고 자기 스토리대로 죽을 곳을 찾으러 다니는 올라프등만 출연하지만, 스토리 진행에 따라 우리의 갱선장님도 출연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결국 결말이 나올 때까지도 출연하지 않았다. 카오스 온라인에서 [[카오스 온라인#s-6.2.1|2012년 만우절 낚시]]에서 패러디 되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03192&cpage=31&mbsW=&select=&opt=&keyword=|링크]] [youtube(1WSB3-1NA6k)] [[팀 포트리스 2]]의 비공식 모드인 [[VS 색스턴 헤일 모드]]에서는 일부 커뮤니티 서버에 따라 보스로 등장한다. [[메딕(팀 포트리스 2)|메딕]]을 베이스로 모델링되었고, 리메이크 전부터 존재해왔다. 분노 스킬은 잠시 동안 서버 내 플레이어의 화면을 중국판 구 일러스트로 가리는 것. 나름 전용 대사에 대표 브금도 있지만, 보다시피 이름만 빌려 왔다고 해도 될 정도로 닮은 점이 없다. 그래도 당시에는 꽤 인지도가 있었던 편. 리메이크 이전 짧은 전성기 이후 내내 애매하고 구린 성능을 자랑한다는 명성[* 대회에 어쩌다 나오면 듣는 소리가 "왜 갱플을 픽했는지 의아했어요" 정도고 십중팔구는 처발렸다]을 고려하면 믿기지 않겠지만, 탑 라이너에 한해서 대회 최초 펜타 킬 챔피언이다. 리워크 되면서 로그인 화면에 흥겨운 뱃노래 스타일의 노래와 함께 나타나셨는데, 판자에 스크래치가 나듯 스케치가 되어 선장님이 그려지는데, 이 연출과 뒤편의 북소리가 엉켜서 상당히 [[간지폭풍|간지나는]] 모습에 리워크 전부터 갱플랭크를 써오던 한 유저는 감격스러움에 한동안 로그인을 못했다 카더라. 본인의 "죽음은 날 반기지 않더군"이라는 대사와 킨드레드의 도발 대사[* '''양 : 우릴 다시 만나러 왔구나''' '''늑대 : 우리, 전에 한번 만난적 있지?''']로 보아 죽을 뻔한 게 아니라 진짜 한 번 죽었다가 부활한 경우로 보인다. [[일라오이]]의 대사에 의하면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을 쫓고 있다고 한다. [[그레이브즈]],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쫓고 있다는 거 봐서는 전부 다 정리해버릴 생각인 듯.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스킬 설명상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보기 드문 평범한 인간이다. 다른 챔프들처럼 엄청난 검술/마법/사격기술,인간 수준을 넘어선 완력, 마법공학 무기를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빌지워터 이벤트에서 공개된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스토리]]에서 갱플랭크의 덩치가 거대하다는 서술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걸 보아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나 [[트린다미어]] 같은 탈인간급 초인은 아니더라도 사람의 범주 내에선 나름 강한 완력과 힘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도 이 점에 대해 불타는 파도 스토리 진행으로 '죽었다 살아난' 망자의 컨셉을 넣어주고 죽음을 관장하는 [[킨드레드]]와의 접점을 넣어주었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가 [[블랙 펄]]을 얻기위해 그 대가로 자신의 목숨소유권을 [[데비 존스]]에게 넘기고 10년의 유예기간을 받아 목숨을 걸고 그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망자의 함을 찾아 모험하다가 결국은 크라켄에게 목숨을 잃었지만 3편에서 다시 되돌아온 것처럼, 갱플랭크가 무언가를 대가로 다시 돌아왔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VU는 이번이 두 번째로, 맨 처음에는 진짜 산적이나 다름없는 뚱뚱보 해적선장이었다. 상당히 일찍 VU를 당하긴 했는데, 그 후에 전적이 시원찮다보니 리메이크 하는 겸 또 VU를 한 듯. 2015년 8월 14일경에 버그가 발견되어 또 글로벌 밴 처리되었다. 화약통의 체력이 2칸 혹은 3칸 남아있을 때 화약통에 Q를 사용하면 바다뱀 은화가 Q를 써서가 아닌 평타나 궁극기로 미니언을 먹어도 들어오는 흉악한 버그, 다만 체력 1짜리 화약통을 Q로 폭파시키면 원래대로 복구됐다. 하지만 충분히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라 글로벌 밴 처리한 듯. 2015년 8월 16일경, 글로벌 밴이 풀렸다가 모종의 이유로 또다시 글로벌 밴 되었다. 갱플 유저들은 미칠 노릇. 8월 18일까지 글로벌 밴이 유지되면서, 7월 29일 ~ 8월 3일동안 스토리때문에 금지됐던 약 6일과 같은 시간동안 글로벌 밴이 되고 있다. 같은 날인 18일 오전 10시경, 드디어 글로벌 밴이 해제되었다. 갱플랭크의 간판기라고 할 수 있는 W 스킬 '''[[귤|괴혈병 제거]]'''가 양덕들 사이에서는 컬트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도 저게 아주 인상 깊긴 마찬가지라 감귤랭크, 귤선장 등의 별명이 있다. 주로 쓰이는 멘트는 '''XX YYed me, but I ate some oranges and it was ok(XX가 나한테 YY를 했는데 오렌지 좀 먹었더니 나았음ㅋ)'''. 유튜브의 영상들을 보면 꼭 베플 하나씩은 오렌지를 먹고 있다. 밈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한편 이 귤 때문에 [[모데카이저]]랑 엮이기도 하는데,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R)이 갱플랭크의 괴혈병 치료(W)로 해제할 수 있는데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R)는 툴팁 설명상 이름 그대로 죽음의 세계, 즉 [[사후세계]]로 추방하는 스킬이다. 이 때문에 유저들한테 농담으로 "무슨 귤 먹는다고 사후세계에서 나오냐" 등의 말들이 많다. 참고로 위에서도 후술한 것처럼 갱플랭크는 이미 한 번 죽었다가 살아난 것으로 묘사된다. [[http://youtu.be/SLMJpHihykI|귤 드립을 칠 때 쓰이는 (비공식) 주제가도 있다.]] 곡명은 아이슬란드의 어린이방송 [[LazyTown]]의 "You Are a Pirate".[* 국내에서는 [[LazyTown|강철 수염과 게으른 동네]]라는 이름으로 [[니켈로디언]]과 [[EBS]]에서 방영되었다.] 위에도 링크된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시리즈에서도 갱플랭크가 나오면 반드시 이 노래의 Yar Har, fiddle di dee라는 구절부터 나온다. (구) 갱플랭크 이미지와 싱크로가 기가 막힌 음악. [[파일:갱플랭크_데드풀.jpg|width=75%]] 갱플랭크의 불타기 이전 데드풀 호 이미지 [[파일:dreadway.jpg]]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갱플랭크의 기함 드레드웨이 호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미스 포츈에 의해 불타버린 데드풀 호 이후 마련한 듯한 갱플랭크의 새 기함. 갱플랭크의 궁극기 포탄세례는 사실 갱플랭크의 함선에서 쏜 게 아니다. 렉스라고 하는, 상어와 악어의 중간쯤 되는 바다괴물이 지닌 6개의 대포에서 발사되는 것이다. 함선에서 발사되는 대포는 포탄세례의 업그레이드인 죽음의 여신이다. 카드의 상호대사로 보건데, 빌지워터 내에서는 렉스의 악명이 자자한듯하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게임 시작 전 나오는 툴팁에 의하면 갱플랭크는 어느 날 우연히 바닷물에 젖은 귤을 먹어봤고, 그 후로 귤을 [[단짠|'달고 짠 것']]이라 부르며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1레벨 갱플랭크 카드는 한 입 베어물어진 귤을 들고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이 귤은 시트러스 배달원이라는 선원이 조달해주는 귤이며 룬테라 전역에서 조달해오는듯 하다.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에서 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빌지워터를 다시 차지하기 위하여 고생하던 중, 그에게 검은 안개의 힘을 주겠다 유혹한 [[쓰레쉬]]와 손을 잡고 몰락한 왕 [[비에고]]의 부활을 돕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빌지워터에 이졸데의 왕관을 묻어두어 비에고를 유인하는 계책을 세운 것이 밝혀진다. 빌지워터를 찾기 위해서 뭐든 하려는 모습이지만, 작중 계속 "모든 것은 빌지워터를 위해서다" 라거나, 미스 포츈의 세력들의 섬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혼을 흡수하며 살육하는 쓰레쉬를 보고 이건 계약에 없지 않았냐며 소리치는 등 어느 정도 일말의 인간성은 보존한 듯 하다. 후에, 쓰레쉬를 무찌른 일라오이와 미스 포츈의 일행이 자신을 쫓아오자, 쓰레쉬는 실패했다며 더는 놀아나지 않겠다며 자신이 메고 있던 유물 목걸이의 힘을 믿고 검에 손을 뻗지만, 위에서 묘사한 모습들의 영향인지 빌지워터를 지배하겠다는 의지가 비에고의 왕비를 되찾겠다는 의지에 미치지 못해 결국 안개에 지배당하고 만다. 패배 이후에는 미스 포츈의 부하들에게 체포되지만, 일라오이의 진심어린 설득에 자신의 유물 목걸이가 비에고를 막을 힘이 있다고 하며, 비록 타락했지만 가져가라고 한다. 일라오이와의 대화에서, 자신은 죽었다 살아날 당시 자존심을 버렸다라던지, 빌지워터를 우선 지켜야 사람이 있는 도시를 자신이 다스리게 된다며 미스 포츈이 영웅이 되고 빌지워터를 수호하는 것을 인정하기까지 하는 등 상당히 복합적인 인물상이 되었다. 이후 최종 전투 동안 벌어진 깽판 속에서 기회를 노리고 탈출해 버린다. 여러모로 죽다 살아난 후 인간성을 회복한 듯한 묘사가 나오는, 쓰레쉬에게 이용당한 안타까운 희생양이자 복수에 눈이 멀어 사고를 친 인물로 그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