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대로봇물/애니메이션/일본 (문단 편집) ==== [[마징가 Z]]의 등장: 1972년 ~ 1974년 ==== 1972년 [[나가이 고]]의 '''《[[마징가 Z]]》'''의 등장으로 거대로봇물은 애니메이션계의 대세가 되었다. [[파일더|거대로봇의 머리에 탑승해서 주인공이 거대로봇]]을 로봇을 조종한다는 컨셉은 '''로봇 애니메이션의 신기원을 이룩'''했고, 각종 필살기의 향연과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가득찬 이 작품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특히 마징가 Z의 [[완구]]가 폭발적으로 팔리면서 완구 회사가 [[스폰서]](물주)로 나서면서 거대로봇물의 제작이 봇물을 이루게 되었다.[* 이 방식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등장하여 [[제작위원회]] 방식을 대중화시키기 이전까지 향후 30여년간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방식의 발판이 되었다.] 게다가 로봇물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수출이 용이했기에[* 비교적 국가색, 지방색이 덜 두드러지는 편이고 설령 그런 면이 두드러진다고 해도 무시하고 로봇 액션만 봐도 재밌기 때문.] 다른 제작사들도 거대로봇물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렇듯 [[마징가 Z]]의 성공은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혁신'''과도 같았다. [[토에이]]는 후속작인 《[[그레이트 마징가]]》, 《[[UFO로보 그렌다이저]]》를 연속적으로 성공시켰고 아류작인 《[[겟타로보 시리즈]]》, 《[[강철 지그]]》, 《[[대공마룡 가이킹]]》 등을 차례차례 선보이면서 거대로봇물 장르를 선도해 나가며 '''승승장구'''했다. 소위 말하는 '''[[슈퍼로봇물]]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 당시 만들어진 슈퍼로봇만 수십개에 이르며, 애니메이션 시장을 지배하는 장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