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세 (문단 편집) == 기타 == 2020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서 멕시코의 성폭행범[* 해외 뉴스 링크에 따르면 아동 강간범이었다고 한다.]이 갱단에게 붙잡혀 잔혹한 방법으로 거세당했다고 보도했다. 그 거세방법은 영상으로 촬영됐으며 묘사는 다음과 같다. 영상에 나온 성폭행범은 손이 뒤로 묶인채 옷이 모조리 벗겨져 있었고, 양다리는 갱단에 의해 벌려져 성기가 완전히 [[핏불]]에게 노출되었다. 핏불은 침을 발라가며 연신 생식기를 뜯어먹기 시작했고, 생식기는 이윽코 흔적도 없이 핏불의 뱃속에 들어갔다. 성폭행범은 나중엔 비명 지를 힘도 없어 생존본능에 따라 힘겨운 [[탄성]]을 내지를 뿐, 이성이 남아있어 보이진 않는다. 생식기가 남아있지 않아 거세의식 자체는 끝났지만 핏불은 계속해서 배를 채우기 바쁘다. 해당 고문 영상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47035|출처]] 물론 누리꾼들은 국내도입을 해야 한다거나, 정의가 쌀아있다거나 하는 딱히 인권중심적이지는 못한 반응을 보이는 중.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동물의 왕국을 보면 (특히 해양동물의 경우) 돌출된 부분 없이 매끄러운 그곳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CG 담당이 일일히 지운 것이다(…). 특히 돌고래나 상어 같은 유선형 몸을 가진 경우 [[시선강탈|아무래도 그곳이 돋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새로운 거세법으로 '''[[불알]] 위치 바꾸기'''도 있다. 한 DC인이 '심심해서 불알 위치 바꾸다가 병원 갔다왔다. 니들은 하지마라. 진짜 레알 뒈지는지 알았네'라는 글을 쓴 게 캡쳐돼서 돌아다닌 게 발단이 된 것인데, 실제로 음낭의 가운데에는 격벽이 있으며, 두 불알은 세정관과 연결되어 서로 위치는 바꿀 수 없는 구조이므로 만일 억지로 바꾸면 세정관이 꼬이는 것은 물론, 혈관을 묶어 혈액순환이 차단되면서 오래 지나지 않아 조직괴사가 발생한다. 이는 고환염전(torsion of the testicle)을 자기 손으로 하는 짓이니만큼 당연히 '''[[내가 고자라니]]!!!''' 그리고 당사자는 [[다윈상]] 후보에 오를 것이다. 2013년 5월 5일 30대 남성이 [[동대구역]]의 매표소 앞에서 스스로를 거세한 사고가 일어났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06094708957|기사 참조]] 2020년 대만에서는 전 부인이 남편의 음경을 절단한 뒤, 잘린 음경을 변기에 버리고 그대로 물을 내려버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재건 수술을 할 기회까지 없애는 행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크다고 여긴 대만 법원이 1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4천만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2523?sid=104|#]] [[http://global.donga.com/View?m=view&tcode=10103&no=27305&|러시아에서는 장기 밀매의 대상이 되나보다]]. [[프로이트]]는 어린 소년들의 '거세공포증'에 대한 이론을 만들기도 했다. 이 개념은 유아기 성욕성 이론("Three Essays on the Theory of Sexuality, SE 7"1905)과 연관되어 발달되었다. 아이들의 무의식적인 유아기적 성욕성은 죄의식으로 인해 억압되어지고 불안감으로 인도된다. 프로이트가 1910년에 어린아이의 반대편 성의 부모에 대한 성애적 사랑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이름으로 명명하면서, 남자 아이가 어머니에 대해 갖는 성애적 욕망이 죄의식으로 인해 아버지에게서 거세공포를 느끼게 된다는 거세불안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된다. [[성경]]에도 거세라는 표현이 나온다. [[사도 바오로]]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던 [[유대교]] 출신 [[기독교]]인들에게 율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중요한 것이라면서,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선동하는 이들은 '거세라도 받으면 좋겠다'라는 표현까지 써서 비판했다. (갈라디아서 5:12) 2020 연세문화상에서 자발적 거세를 소재로 한 작품이 가작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http://m.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4|연세춘추에 올라온 작품]][* 사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2010년 등록금 인상에 거세게 반발했는데, 기자의 오타로 거세하고 반발하고 있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