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유 (문단 편집) == 여담 == 실제로 외국에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25000190&md=20121126003031_AN|한 여성이 거유를 이용해서 남친을 질식사시키려고 했던 사건]]도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3&aid=0002214833|진짜로 풍만한 가슴으로 남자친구 질식사시킨 '''50대女''']]~~ [* 현재는 삭제되었다.]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AV 여배우]]의 경우 프로필상 컵 치수가 실제로 보이는 크기보다 더 크게 나오는데,[* 예를 들어 실제로 보기에는 C컵 정도이지만 프로필은 E컵 이상으로 나온다.] 일부러 다소 부풀려서 표기한 것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브래지어]] 규격 역시 각각 한국산업표준 'KS K9404' 과 일본공업규격 'JIS L4006' 을 사용하며 표준안은 상호 호환되나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최근엔 유럽공통규격을 사용하여 한국사이즈와 일본사이즈가 같다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브래지어]] 문서의 국가별 치수 체계를 참고. 일본에서 거유가 가장 많은 지역은 [[도야마]] 현이라고 한다. 16세 이상 여성의 평균 사이즈가 84, 20세 이상의 평균은 88, 그리고 30세 이상의 평균은 91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도야마 지역이 그저 [[뚱보]]가 많은 것뿐이라며 의견을 제기했다.[* 사실 이런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탑바스트 수치만 계측해놓은 거라서 컵사이즈를 알 수 없다.] 보형물 삽입 없는 선천적 거유라면, [[월경]] 주기[* 월경 전과 월경 중에는 [[여성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약간 커진다.]나 체중 증감, 착용한 의상 및 속옷에 따라 크기가 상당히 유동적으로 바뀐다.[* 거유의 여성도 스포츠 브라나 푸시업 기능을 할 수 없는 브라를 착용하면 [[가슴골]]이 사라지는 일은 흔하다.] 왜냐하면 가슴 역시 어디까지나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도 한때 말이 많았던 [[전효성]]이나 [[김재경]], [[G.NA]]가 바로 이런 사례다. 특히 스포츠브라를 착용할 때 사이즈 변화가 눈에 띄는데, 격렬한 춤을 출 때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흔들리면 아프고 불편하기 때문에 스포츠브라를 착용한다. 왜냐하면 기자들이 볼륨실종 운운하는 것도 이런 사실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유인나]]의 말에 따르면, 월경 주기에 따라 B컵에서 C컵으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소유(가수)|소유]]는 C에서 D를 왔다갔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렇기 때문에 [[월경]] 주기에 따라서 평소 사이즈와는 다른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입는 여성들도 꽤 있다. 다이어트를 할 경우 이 변화가 더 심하다. 왜냐하면 여자의 가슴은 기본적으로 지방 덩어리이기에 다이어트 시에 먼저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과체중인 F컵 여성이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매가 되었더니 C컵으로 줄어들기도 한다.[* 다만 이는 개인차가 있는데, 체중 감량 후 컵 알파벳은 그대로고 윗 둘레만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과체중이었을 때 85F에서 체중 감량 후 75F로 줄어드는 경우가 더 많다. 이 경우에도 가슴 자체는 줄어든 것이 맞다. 알파벳이 같다고 하더라도 밴드 사이즈에 따라 브라 크기가 다른데 85F였던 사람이 감량하고 같은 브라를 입으면 안 맞게 된다. 그 이유는 단순히 밴드만 큰 게 아니라 컵이 뜨고 비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언급한 인식의 괴리 현상과 겹쳐서 이렇게 변한 후 볼륨감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이는 개인차가 심한데 가슴이 커서 하수구에 빠지지 않은 여성의 [[http://news.koreaherald.com/view.php?ud=20150515000608|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