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 (문단 편집) === 학생회비 사건 === 상주캠 학생회는 2012년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주대학교 학생들인 05,07학번들이 학생회 간부직을 맡고있는 실정이었다. 물론 2012년까지는 이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았다. 하지만 2012년 2월 12일 사건이 터졌다. DC 경북대갤러리에 '칸자카', '그래서결국엔'등의 닉네임을 가진 12학번 신입생들이 입학을 앞두고 질문글을 올리고 있었다. 상주캠 학생회에서 요구하는 학생회비가 너무 과하지 않냐는 의문 제기 글이었다. 대구캠 학생회비가 8,000원인데 반해 상주캠 학생회비는 무려 13만원이었다. 게다가 각 학과별 학생회비가 따로 있었는데 컴퓨터정보학부의 경우에는 17만원이었다. 따라서 상주캠퍼스 컴퓨터정보학부 신입생일 경우 30만원이었으며 대구캠의 8,000원과 비교하면 이렇다. 이 패기돋는 신입생의 행동력과 추진력에 대해서 갤에있던 모든 선배, 일반인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모에는 대략 칸자카의 선배까지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5명이 모였다고 한다. 당일 칸자카는 수요일 6:30분 정모장소에 가고 있다는 글을 올리며 대강당에 입실할 때 까지 계속 글을 올리며 중계를 했고 그렇게 강당에서 예비대학 행사를 즐기던 중 갤러리에서 한 개의 글을 보게 되었으며 이 멍청한 갤러의 예상은 적중했고 약 15분후 칸자카는 대강당에서 상주캠퍼스 총학생회 관계자들에게 잡혀 대강당 밖으로 끌려나갔다. 그리고 이 광경을 본 참가자 10명중 5명이 칸자카에게 참가를 포기하겠다는 문자를 보낸다. 외부에 도 알려져 경북일보에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72922&news_area=010&news_divide=&news_local=20,22&effect=4|기사]]가 게재되었다. 이어 상주캠퍼스 학생회의 해명글이 복현의 소리에 학생회장 이름으로 다시 올라왔는데, 장학금 선발에서 제외 한다는 안내문은 컴퓨터정보학부에서 독자적으로 나눠준 것으로 총학생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결국 3월 2일, 경북대학교 대구캠 총학생회 회장이 대구 북부 경찰서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학생회비 횡령 의혹" 에 관한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추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며 3월 5일엔 "경북대신문"에 이 사건이 정리된 기사가 올라왔고 칸자카가 상주캠 학생회 간부들에게 둘러 싸여 협박을 받고 있는 사진도 첨부되었다. [[http://www.knu.ac.kr/bbs/newhome/sublayout.jsp?number=0713/|총학생회의 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