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 (문단 편집) ==== 생활안전 ==== 과거 지구대 등 지역경찰관의 활동을 전반 관리했으나 21년 이후 지역경찰 담당은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넘어갔다. 지역경찰관들을 포함시키면 인원이 가장 많은 부서이고 수 많은 [[경감(계급)|경감]] 또는 [[경정(계급)|경정]]이 보임 되는 지구대장(파출소는 소장)을 아울러야 하기 때문에 경무과 다음으로 영향력이 높은 부서이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생활안전과장이 경무과장을 제치고 [[2인자]]에 해당되기도 한다. [[경찰청 의무경찰]]이 지구대에 파견 나가서 방범 근무하는 것은 이 부서로 지원나가는 것이다. 경비업체 지도·감독. 각종 방범단체와의 협력. 기초질서 단속 등도 담당한다. 즉결심판, 유실물관리, [[경범죄]],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관리, 총포·도검·화약류 지도·단속 업무 등도 맡는다. 과거에는 방범과라고 불렸으나 생활안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칼덕후]]'''라면 도검소지/폐지신고 및 주소이전[* 주소이전 시 주민센터(오프라인)나 민원24(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하면 [[국민건강보험]]같이 자동으로 연계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만 이런 식의 자동처리도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도검소지 변경허가는 주민센터나 민원24의 전입신고와는 완전히 별개로, 관할경찰서의 이 부서를 방문하여 직접 주소이전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물론 폐기/매매 등의 신고는 말할 것도 없다. 범칙금이 매우 세게(400만 원 이상!) 나오는 사안이니 칼덕후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신고 때문에 종종 들러야 하는 부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분실물을 주워서 지구대/파출소로 갖다줄 시 정해진 기간 동안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다면 유실물이 이쪽으로 넘어와 습득자에게 전달된다. 사실 끗발로 따지면 경비보다 이쪽이 낫다. 경비야 일반인과 상관없는 일이 많지만 아무래도 이쪽은 일반인들의 생활과도 관계가 있다 보니 다만 업무상 여기도 그냥 대부분의 민원처리가 큰 차이는 없다. 그것도 생활질서과의 경우고 생활안전과도 경비과처럼 일반인과 접촉이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