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등래퍼 (문단 편집) ==== 패자부활전 ==== 지역예선과 같은 순위깨기 방식이다. 지역예선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기훈 - 방재민 - 조민욱 - 황인웅 - 김선재 - 최서현 - 윤병호 - 김강우 - 최하민 순.[* 보다시피 경인 동부 대표 3명이 모두 마지막 순서이다. 그만큼 지역예선에서부터 강자들이 많았다는 의미.] 처음 5명까지의 무대가 본방송 이틀 전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되었고, 본방송에서는 '''다짜고짜 진출자부터 보여주곤 나머지 분량을 이틀 뒤에 공개했다.''' 1회 연장을 했음에도 분량이 모자란 것은 둘째치고 공개 순서는 왜 이런 식이냐는 비판이 생겼다. 이기훈은 자신의 고등래퍼 지원영상과 같은 곡으로 적극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주었지만 큰 이변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조민욱은 이전에 비해 잔잔한 랩을 했고, 별달리 어필되지 못했는지 7위로 탈락했다. 황인웅 역시 [[테이크원]]이 랩한 비트로 유명한 Come Back Home에서 파워풀한 붐뱁을 했지만 큰 인상을 주지 못하고 다음 순위로 탈락했다. 김강우는 감기에 걸려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후반부에 가사를 잊었지만 딥플로우에게 오늘 가장 랩 같은 랩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최하위로 탈락. 최서현은 훅 없이 2분 20초 동안 랩만 갈기겠다고 선언하곤 쉴 새 없이 랩을 이어나갔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고 탈락했다. 윤병호는 후반부에 가사를 절었음에도 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결국 4위로 탈락했다. 랩이 끝나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는데, 아쉬워서가 아니라 '''살면서 늘 내 편이 없었는데 내 편이 생긴 게 고마워서''' 운 것이었다.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게 정말 고마웠다고. 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중. 방재민은 이전에 지역예선 3위였고 3위 사이퍼에서도 3위를 해서인지 '3등 전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지역 대표도 3명 안에 들고 지역 대항전도 2대 2 대결에서 패배해서 공동 3위-- 이번에도 최종 3위로 통과했다. 앞서 김선재의 차례까지와 최종 결과만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윤병호와 최서현의 탈락을 두고 인기투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패자부활전 제도가 공개됐을 때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최하민과 김선재를 기본 2픽으로 두고 나머지 한 명으로는 윤병호 혹은 최서현을 예상했다.] 윤병호의 탈락은 실수가 꽤 컸기에 어쩔 수 없었던 결과. 김선재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안정적이고 특색있는 랩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제까지 한 랩 중에 가장 좋았고 음원으로 내도 될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최하민은 여전히 뛰어난 모습으로 김선재에 이어 2위로 통과했지만 고등래퍼에서 처음으로 자존심이 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껏 고등래퍼에서 져본 게 양홍원과의 대결 뿐이라서인 듯. ||<-3> '''{{{#ffe13c 진출}}}''' ||<-6> '''{{{#ffffff 탈락}}}'''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김선재 || 최하민 || 방재민 || 윤병호 || 최서현 || 이기훈 || 조민욱 || 황인웅 || 김강우 || 김선재, 최하민, 방재민이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아 1:1 대결에 진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인 동부는 지역대항전에서 패한 최하민만 부활했고 승리한 윤병호와 김강우는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