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린토후서 (문단 편집) == 주요 구절들 ==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장 9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고린도후서 3장 5절)'''[* 문맥 상 바울에게 사도 직분이 주어진 건 온전히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이나, 개역개정판 번역본을 보면 이 구절이 마치 사람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 보인다. 공교롭게도 이 구절을 잘못 이해하더라도 하박국 3장 17-18절이 주는 메시지와 동일한 메시지를 읽으며 감동을 받을 수 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장 17절)'''[*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는 이런 저런 제약이 너무 많아서 빡빡하다고 생각하나,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스스로를 자유롭다고 여기며 별 생각 없이 죄를 짓는 일반적인 사람들이야말로 죄를 제대로 깨닫지도 못하고 죄에 저항조차 하지 못하여 죄로 인해 고통받는 죄의 노예라고 말한다. 억지 금욕주의는 고통만 유발할 뿐이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죄의 성향을 제거하면 죄로부터 해방되어 그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린다는 것이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예를 들자면, 사람은 본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은혜 없이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냉엄한 판단 기준에 묶여 고통받을 수 밖에 없으나,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긍휼한 마음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 5장 7절)'''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장 9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장 14-15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장 21절)'''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서, title=고린토전서, version=138, paragraph=3)] [[분류:바울로 서간]] [[분류:신약성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