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민정 (문단 편집) == 어록 == >명품들도 참 많고, 화려한 물건들 많잖아요. 그런 물건이기보다는 동네 슈퍼마켓에 있는 과자나 동네 문방구에 있는 공깃돌 같은 편안한. 눈높이가 맞는 서민들과 힘들어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고, 항상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어요. >---- > 2004년 3월 1일, 인간극장 '마이크의 전사들' 중에서 >선거는 말에 있지 않고 발에 있다고 생각한다. >---- >2020년 3월 8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 운동 중에 ([[https://www.e-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6|#]]) >[[광진구|광진]]에 있는 [[양꼬치]]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광진 주민들이, 그냥 우리 이웃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 >2021년 1월 29일, 광진구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뒤 >구중궁궐에서 벗어나겠다고 물리적 공간을 청와대에서 용산, 용와대로 옮기면 뭐 합니까. >대통령은 더 이상 문고리 실세 뒤에 숨어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하려 하지 마십시오. >---- >2022년 7월 25일, 제398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 중. >[[대법원]] 판결이라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일부러 이렇게 실소를 자아낼 만한 질문을 한 것이다. 요지는, "[[대한민국 대법원|대법원]] 판결은 당연히 중요한 만큼,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채권을 [[민사집행법]] 절차에 따라 자산 강제매각 등의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촉구한 것.] >---- >2023년 2월 6일 국회 대정부질문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