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순 (문단 편집) == 연의 ==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가 조조에게서 연주(兗州)를 빼앗는 장면에서 첫 등장한다. 즉 고순은 [[팔건장]]의 일원이 아니다. 복양에서 조조군과의 첫 전투에서는 조조를 거의 한걸음 거리까지 쫓았으나, 조조의 부장 [[전위(삼국지)|전위]]에게 격퇴되었다. 그 후 조조의 반격으로 여포가 연주에서 쫓겨나갈 때 여포의 가족을 호위했다. 여포가 유비 부재중을 노려 서주를 빼앗을 때 고순은 여포의 명령으로 원술과 대치하던 유비군을 배후에서 공격해 그들을 패주시켰다. 고순은 원술의 부장 [[기령]]에게 원술이 여포에게 약속했던 병량을 요구했으나, 그 장소에서 받지 못했다. 원술이 여포을 공격하던 시기에는 고순은 원술 측의 [[교유]]군과 대치해 이들을 격파했다. 소패성에 있을 때 조조군의 하후돈과 대결을 벌여 수십 합을 겨루었으나 결국 도주했고, 이때 고순의 부하 [[조성(삼국지)|조성]]이 하후돈의 눈을 화살로 쏘아 맞혔기에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 후 군을 되돌려 하후돈군을 격파했다. 하비에서 여포와 함께 붙잡힐 때 고순은 조조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처형당한다.[* 이문열 평역 삼국지에서는 고순이 대담하게 저항하든 솔직히 항복하든 둘 중 하나를 골랐어도 조조는 살려줬을 텐데 우직해서 조조의 어그로를 끌어 죽었다고 디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