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지전(영화) (문단 편집) == 흥행 == 평가와 달리 흥행은 중박이었다. 이는 동시기에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와 [[퀵(영화)|퀵]] 등 경쟁작들이 쟁쟁해서 개봉 시기를 잘못 잡았다는 말도 있다. 손익분기점은 400만이나 최종 관객은 294만 5,151명으로, 제작비의 절반밖에 못 건졌다. 사실 [[6.25 전쟁]] 영화는 1980년대 [[반공 영화]]가 증발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대중들은 [[프로파간다]]적인 영화들에 질렸고, 학교 단체관람도 사라졌기 때문. 1980년대 후반에 나온 6.25 배경 영화로 [[전영록]] 주연의 액션 영화 <독불장군>이나 여러 국산 방화들이 참패하면서 잊혀진지 오래였다. 그나마 딱 하나 임권택 감독의 [[남부군(영화)|남부군]]이 1989년 전쟁 영화에서 유일한 흥행 성공작이었다. 결국 1990년대 와서 6.25 영화는 아주 자취를 감추었다. 1990년대 말 전쟁 영화가 아닌 현대를 배경으로 <[[쉬리(영화)|쉬리]]>나 <[[공동경비구역 JSA]]> 같은 비교적 신선한 접근으로 미스테리 드라마 내지 액션 스릴러 형식의 영화가 성공했다. 그리고 2000년대 와서 대작 전쟁 영화가 다시 나오며 <[[태극기 휘날리며]]>와 <[[웰컴 투 동막골]]>이 크게 흥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