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동체주의 (문단 편집) == 국가별 공동체주의 정도 차이 == 경영학에서 홉스테드의 논문[* 조사 대상이 1970년대 IBM사 전 국 지사들 직원이었다.]에 따르면 각 국가별로 개인주의 정도, 혹은 집단주의(공동체주의) 정도가 다르다.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주의는 정치학에서 얘기하는 공동체주의와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은 유념해두자. 국제경영학에서 말하는 공동체주의는 정치학에서 말하는 공동체주의보다는 일반인 인식에서의 그 공동체주의에 더 가깝다. 대체적으로 [[북미]], [[북유럽]]([[영국]] 포함) 지역이 개인주의 성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그 다음으로는 [[독일]], [[프랑스]]를 위시한 [[서유럽]] 지역이 높다. 공동체주의 성향은 [[아시아]], [[남미]] 지역이 강한 편. 자세한 내용은 [[개인주의]] 문서의 해당 문단 참조. 아시아의 경우는 [[아시아적 가치]] 문서도 같이 읽어볼것. 다만 [[미국]]과 [[영미권]]의 경우 개인 간의 관계(사적 영역)에 있어서는 철저한 개인주의 입장을 취하지만, 국가, 이념, 소속 등(공적 영역)에 있어서는 [[아시아]] 못지않게 공동체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반면, [[유럽]]은 소속과 같은 대그룹에서는 공동체주의적 성향이 미국에 비하면 덜하지만, 개인 간 관계에서는 미국보다는 조금더 연결고리가 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