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항철도(기업) (문단 편집) === 재매각 === 2014년, 한국철도공사는 공항철도를 민간에 매각하겠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278341|밝혔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재민영화 의지가 상당히 강했으며, 철도공사 내부에서도 공항철도를 언젠가는 꼭 떼어내야 할 혹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한국철도공사 고속철도 자회사 설립 논란]]으로 인해 정부가 공항철도를 [[철도 민영화]]의 테스트베드로 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정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공항철도는 본래 민자사업이며, 공공기관이 민간사업자를 보유한 현 상황이 오히려 비정상적"이라고 반박하였다. 2015년 1월, 공항철도의 새로운 주인으로 [[KB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되었고, 동년 6월 22일, 이들이 만든 [[사모 펀드]]인 '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이 한국철도공사 보유 주식을 인수하였다. 다음날, 코레일공항철도는 사명을 '''공항철도주식회사'''로 환원하였다. 매각 과정에서 공항철도 민자사업도 재구조화가 이루어져 최소수익보장(MRG) 방식에서 최소비용보전제(MCC)로 바뀌었다. 한국철도공사 계열에서 분리되면서 직통열차 승차권의 발권 위탁계약도 종료되었고, 한국철도공사를 통한 직통열차 예매가 불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