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괌 (문단 편집) == 한국과의 관계 ==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본토는 아니지만 미국 영토이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 행정 구역 중 한국과 4시간 거리의 가장 가까운 곳이다. 또한 미국인을 제외하면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큰 여행지이다. 한국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미국령이라는 점과 안전한 치안의 이점이 작용하여 대표적인 해외 사계절 휴양지로써 해마다 많은 한국인들이 찾고 있다. [[1970년]] [[2월 8일]] 아가나(하갓냐)에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괌 출장소]]가 개설되었고 1977년 주 아가나 총영사관으로 승격되었다가 1999년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하갓냐 출장소로 다시 급이 내려갔다. 현재 괌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 수는 약 4,500명이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576?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2_newsstand&utm_content=220407|괌 관광청의 인터뷰]]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발발 이전에는 1년 한국인 관광객이 75만명 수준으로 전체 괌 관광객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고 한다. 한국어 신문과 방송도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이 매일 2편[* KE421, 423],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이 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이 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대구 - 오사카 - 괌 노선, [[제주항공]]은 청주 - 오사카 - 괌 노선을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에 인천 - 괌 노선을 단항하여 괌에 취항하지 않는 대신 [[사이판 국제공항]]에 들어갔으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괌 노선을 단항하던 시기에 사이판행을 단항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서울]]이 취항을 하여 사실상 부활했다. 한 때 [[유나이티드 항공]]도 잠시 인천-괌 노선을 운항한 이력도 물론 있었으나 승객 수요가 너무 없어서 개설된 지 1년 만에 폐지되었다. 관광 뿐만 아니라 미국 국내에서만 치러지는 미국 [[공인회계사]](AICPA) 및 미국 변호사 윤리시험 (MPRE) 시험을 치르기 위해 시험장을 괌으로 지정하고, 비행기 편으로 괌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괌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한국 교포인 최민성 선수도 뛰고 있다. 또한 괌은 미국령임에도 불구하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가나다순]]으로 입장하는 룰에 따라 7번째로 입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