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문단 편집) === 인물 관련 === * [[개털]] - 본래는 별볼일 없는 죄수라는 뜻으로 사실상 일반 죄수는 다 여기에 해당하는지라 죄수들끼리 자조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국정원 - 경찰, 검찰로부터 자주, 길게 조사받는 사람. * 까마귀 - [[CRPT|기동순찰대]]. 기동복 색이 검정색인 데서 기인함. 기동순찰대의 불시검방을 ''''까마귀 잔칫날''''이라고 한다. 경비교도대 존속 당시에는 기동타격대가 그 포지션이었는데, 그때는 빨간모자를 쓰고있어서 빨간모자라 불렀다. 그 전에는 푸른 철모를 썼는데, 이는 김하기의 소설집 <완전한 만남>에서도 나온다. * 깐뚜, 깐수, 마개비 - 교도관. * 날개 판사 - 합의부 재판때 재판장 양옆에 앉아있는 배석판사를 뜻한다. * 도둑놈 - 수형자 전반을 수형자가 자조적으로 부른다. * 떡신자 - 군대처럼 [[냉담자|신앙 때문에 종교집회에 참석하는게 아니라, 나눠주는 음식때문에 참여하는 신자를 말한다]]. * 또박이 - 왕따 비슷한 말이다. 이렇게 사는 걸 또박 산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걸 또박 태운다고 한다. 기타 징역에서 쓰는 플라스틱 식기 중 제일 작은 걸 또박식기라고 부른다. * 말똥 - 교위(1개),교감(2개),교정관(3개),서기관(4개)이 달고있는 무궁화모양 계급장을 이렇게 부른다. 이 위부턴 왕말똥이라고 해서 태극무궁화를 단다 * 바지, 치마 - 여자교도소에서 부치, 펨 역할을 말한다. * [[방장]] - 거실의 우두머리. * [[범털]] - [[금수저]] 수감자. 원래는 호랑이털 무늬 비슷하게 보이는 고급 사제담요에서 기원했다. * 법자 - '법무부의 자식' 혹은 '법무부가 키운 자식'이란 뜻으로 시도때도 없이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사람을 말한다. 주로 돈도 없고 연고도 없는 사람들, 시도때도 없이 범죄를 저질러 범죄가 생업인 경우나, 먹고 살기 힘든 노숙자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보통 한철 나기 위해 가벼운 범죄를 짓고 일부러 들어오는 케이스다. 물질적인 것을 다른 수감자들에게 빌붙는 대신 거실 내 잡역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다. * 빵잡(잽)이 - 징역에 대해 잘 알고 다른 수형자를 휘어잡는 사람. 왈왈이라고도 한다. * 빽시찰 - 요시찰 빽 가진 죄수 * 뻘대, 코걸이 - 고자질쟁이. 비슷한 말이나 코걸이는 교도관을 상대로 대항할 때도 쓰인다. 고자질하는걸 코건다, 뻘린다라고 한다. * 소지 - 관용부소속 출역자. 복도청소, 밥퍼주기, 미결, 기결 잔신부름들의 일을 한다. 사소는 사동소지, 과소는 [[공장|과]]소지의 줄임말이다. * 시찰 - 노란 명찰 달고 들어온 [[폭처법]] 4조 범단 위반자를 말하는 말로 흔히 [[조직폭력배]]인 경우가 많다. 조폭이 아니더라도 범죄단체로 묶이거나 교도소에서 지정한 요시찰 인물이기도 하다. * 앉은뱅이 - 미출역. 거실에만 있어야 한다. 앉은뱅이 징역산다고 표현한다. * 앵무새 - 법정에서 공소장을 읽어주는 공판검사를 뜻한다. * 여자 - 동성애 상대자. a가 b여자한다고 표현한다. 요즘 이런짓하면 최소 징벌, 정도가 심하면 추가기소되어 형량이 늘수도 있다.[* 여자교도소 버전은 남자역을 '''바지''', 여자역을 '''치마'''라 부르는 모양이다.] * 잎파리 - 교도(2개), 교사(3개)계급이 달고 있는 무궁화 봉오리 계급장을 이렇게 부른다.(닭발 2개, 닭발 3개) * 전짜 - 전과자. 꽈자라고도 한다. * 좌장 - 거실의 최연장자. * 주사장 - 거실의 2인자. * 집변 - [[집사]] [[변호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