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난전차 (문단 편집) == 특징 == [[포탑]]은 보통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유압 크레인 등이 달려있어 이걸로 고장난 전차를 들어올리거나 끌 수 있다. 물론 이것이 투입되는 곳이 위험하니 [[기관총]] 마운트나 [[연막탄]] 발사기 등이 추가로 달려있기도 하다. 사실 전투용이 아님에도 [[전차]]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전장에서는 생존을 위해 일정 이상 장갑을 갖춰야 하고, 전차를 끌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있어야 하며, 전차가 기동하는 험지에서도 기동력을 잃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구조대상이 되는 전차와 동일한 수준의 차체를 갖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생산이나 정비의 용이성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구난전차는 운용중인 전차의 차체를 그대로 쓴다. 덕분에 예산과 공장을 아끼는 건 덤. 그래서 전투와는 거리가 있어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전차다. 구난전차나 그에 준하는 기능을 갖춘 전투공병전차의 출력이 없으면 고장난 전차를 전선에서 후송시키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영국의 경우 구난전차의 하위 개념으로 BARV (Beach Armoured Recovery Vehicle)를 만들어서 [[영국 해병대]]가 운용했다. BARV는 구난전차에 [[수륙양용전차]]나 [[상륙장갑차]] 기능도 일부 더하여, 주로 [[상륙작전]]시에 해변기에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센추리온을 기반으로 만든 FV4018 센추리온 BARV를 1950년대 말부터 50년 가깝게 운용하다가 2000년대 초에 [[레오파르트 1]] 기반의 히포 BRV로 대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