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타교실 (문단 편집) == 번외 == 본편 이후에 다른 학교 사례를 수집해 C고[* 소문에 의하면 강남에 있는 모 대재벌 회장님께서 나온 고등학교라 카더라..] 이야기라며 각색한 내용이 있는데, 각색을 심하게 했다. * '쌍도끼'와 '피바다' 두 개의 사례는 사실 동일인인데 인터넷 연재분 내용은 날조에 가깝다. 양영순이 그 내용을 그림으로 옮긴 번외편이 사실과 가깝다. 사건의 전말은 '오잉' 국어 선생이 수업 시간에 조는 애한테 '쌍도끼' 에서 서술한 바와 같은 처분을 내린 것이다. 그 외의 얘기들은 창작--구라--. 피해 학생 본인의 서술에 따르면 졸았던 게 아니라 잠시 눈 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오잉' 선생이 지적하건만 자신을 가리키는 건 줄 모르고 계속 눈 감고 있다가 결국 맞았다고 한다. 당시 '오잉' 선생의 구타 관련 유일한 에피소드라서 주변에선 피해자 잘못으로 판단하였다. 구타를 피해가는 몇 안 되는 수업 시간에 맞은 건, 비슷한 시기에 특전사 출신 생물 선생이 주변 구타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10년 동안 지키던 맹세를 깨고 반 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업 시간에 심하게 떠들던 자기 반 학생들을 결국 때린 것과 더불어 안 맞아도 되는 걸 맞은 유이한 사례였기 때문이다. [[분류:한국 인터넷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