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영국군 (문단 편집) === 19세기 === 18세기 후반부터는 안감이 흰색으로 바뀌는 등의 변화는 있었지만 코트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되어오다가, 1797년부터 테일 코트 스타일로 변경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fficer_and_a_private_1812_40th.jpg]] [br] [[나폴레옹 전쟁]]기의 영국군 레드코트 그러나 이러한 붉은 군복은 어디까지나 육군의 보병, 특히 전열 보병만으로 제한된 것이었으며, [[기병]], [[포병]] 등의 다른 병과나 [[라이플맨]], [[레인저]], [[퓨질리어]] 같은 당시의 특수부대는 다른 색 군복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영국 해군]]의 경우에는 [[영국 해병대]]는 육군과 같은 붉은 군복을 착용했지만, [[수병]]들의 경우에는 정해진 복장 자체가 없었고, 부사관과 장교들의 경우 짙은 청색 군복을 입었는데 이것이 소위 말하는 네이비 색상의 기원이다. [[크림전쟁]]이 벌어진 19세기 중반,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는 기존의 회색 바지 대신에 검은 색 바지를 착용하여 ~~해태 타이거즈가 되었다[* 여담으로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이 검빨인 이유는 팀 창단 당시 해태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던 런던 드라이진이라는 술의 술병에 그려져 있는 영국 근위병의 제복의 색에서 가져왔기 때문이다. 타이거즈 초대 감독이자 주당으로 유명한 [[김동엽(1938)|김동엽]] 감독이 이 술을 먹다가 영국 근위병 제복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당시 술병에 그려진 영국 근위병은 빨간 상의에 검은 하의를 입고 있었다. [[https://youtu.be/zufS5bE7V7E?t=520|당시 해태산업 런던드라이진 광고]].]~~ 현재의 [[영국군 근위대]] 복장과 동일한 색 배합이 되었다. 정확히는 [[영국군 근위대]] 정복이 이 시대의 영향이 남은것이라고 할수 있다. [[캐나다의 법 집행|캐나다 연방경찰]]인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RCMP)]] 정복도 이 복장을 계승하고 있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37d3bd74984bfd4f176e7e6a99bda85b.jp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The_Grenadier_Guards_Crimean_War.jpg|width=600]] 추울 때 입는 근위대 회색코트도 이 시기에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