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인권센터 (문단 편집) === 그 외 활동 내역 === * 2012년에는 초급간부에 대한 선임간부들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공론화하였다. 채무문제를 빌미로 과도한 사생활 보고, 규정에도 없는 초급간부의 차량보유를 금지하는 행위, 집안사정으로 인해 대출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장기복무지원서 제출을 거부하거나 심지어 보유차량 매각을 강제하는 등의 초급간부의 사생활 침해행위에 대해서 공론화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였다. * 2013년에는 [[국군정보사령부]]에서 해임된 원사 2명에 대한 인권구제활동을 펼쳤으며 법무법인을 연결시켜 변호사를 선임시켜 주었다. * 2015년에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발생한 하사 동기 집단폭행 및 추행사건에 대해서 공론화하여 공군 측에서 재수사를 발표하였다. * 2016년에는 [[전인범]] 특전사령관 전역 시에, 2014년 있었던 [[제13공수특전여단 훈련사망사고]]의 지휘책임자였음에도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음을 비판하였다.[[http://www.huffingtonpost.kr/taehoon-lim/story_b_11416334.html?utm_hp_ref=naver#cb|언론 기고문]] * 2019년, 육군 [[제7기동군단]]장 [[윤의철]] 중장에 의한 인권침해 논란이 거세지자 육군 7군단 예하부대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관련 집중 상담, 제보 접수를 개시했다.[[http://mhrk.org/news/?no=6531|관련기사]] * 2021년에는 해군 [[강감찬함]]에서 한 수병이 선임들의 따돌림 및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자살한 사건을 폭로했으며, 특히 이 사건 때 강감찬함 함장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지 않는 등 부적절한 대처를 했음을 밝혀내어 중징계를 이끌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