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규현 (문단 편집) === 예능 === 예능감도 본인의 노력으로 얻게 됐다. 규현은 원래 [[SUPER JUNIOR]]의 예능에서도 잘 나서지 않는 편이었다. [[절친노트]]에서 마지막에 롤링페이퍼로 "쟤 뭐야?"라는 이미지는 생겼으나, 여전히 그 뿐이었을 정도로 슈주 내에서도 존재감이 심히 약한 멤버였다. 그러다 이를 눈여겨 본 [[김구라]]의 제안으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는 기회[* 자신의 노래 실력을 알릴 기회.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음반만 덜컥 내면 성공하기 힘든 시대다. 규현은 노래를 하기 위해 예능을 한다고 여러 프로그램에서 밝혔다.]를 잡고 숨겨뒀던 예능감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숨겨졌던 규현이라는 멤버의 존재가 널리 알려졌다. 라스를 통해 규현을 처음 알았다는 사람도 많을 정도. 현재는 남녀노소 막론하고 규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라디오 스타 초반 병풍 시절에 [[은혁]]의 추천으로 본인이 출연하지 않은 라디오 스타의 전 회차들을 찾아보면서 흐름을 익혔다는 일화는 규현에게 아낌없이 욕을 보내던 기존 라스빠들의 마음을 돌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신의 한 수]] [[신서유기]]에도 합류하고 '''비관적 아이돌'''이라는 캐릭터를 세우며 큰 인기를 받았다. 소집해제 이후에는 그야말로 TV만 틀면 여기저기 나오는 수준으로, 여러 프로그램의 MC들을 맡기도 했으며, 다양한 예능들에 출연해 파워 예능인의 면모를 보였다.[* 대중들의 반응과는 약간 다르게, 팬들은 규현의 라스 고정을 양날의 검으로 보았다. 라디오 스타로 [[인지도]]를 올리는 것은 좋았으나, 라스 특유의 독한 컨셉 때문에 안티가 많이 늘었기 때문. 다행히 신서유기에 출연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팬들은 라스보다는 신서유기를 더 선호하고 소집해제 이후 라스에 합류하지 않은 것을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규현 본인도 라스 녹화 전날에는 잠을 잘 못 잤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