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규현 (문단 편집) === 뮤지컬 === 필모그래피는 [[규현/뮤지컬 출연 목록]] 참조. 2010년 뮤지컬 삼총사로 데뷔하여 올해로 '''13년 차'''인 뮤지컬 배우이다. 인터뷰에서 데뷔 일화를 밝혔는데, 당시 슈퍼주니어 멤버면 누구든 괜찮다는 출연 제의가 왔고 자신을 알릴 기회가 필요했던 규현은 그 기회를 덥석 잡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노래도 연기도 부족해 욕을 많이 먹었고 아이돌이라는 편견에 갖은 고생을 겪어왔지만, 지금은 아이돌임에도 실력으로 까이지 않는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았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연습에 참여를 많이 못할 거 같지만 링거 맞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연습에 참여하는 연습벌레.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는 '텐투텐'연습도 참여한다. '싱잉 인 더 레인'에서는 주종목이 아닌 탭댄스와 발레를 연습해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너무 힘들어서 매일 떡볶이를 먹었다고. 뮤지컬을 대하는 태도 또한 진중해서 기존 뮤지컬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4/2014011404563.html|인터뷰1]],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1&contents_id=61445|인터뷰2]] 같은 역할에 캐스팅 된 배우들과는 다른 연기 노선을 잡아 자신만의 독자적인 캐릭터를 구축한다. 맡은 캐릭터들이 워낙 독특하기에 어떻게 하면 관객에게 인물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 매번 고민한다고 한다. 가요를 부를 때와 뮤지컬을 할 때 발성이 확연히 달라진다. 같은 '사랑했지만'을 [[https://youtu.be/xru0Dt3GgxE|그날들 버전]]과 [[https://youtu.be/2OX_uUc1WM4|김광석 다시부르기 버전]]에서 다르게 부르는 것을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팬텀(뮤지컬)|팬텀]] 이후로 발성이 성악적으로도 발전하여 현재는 [[https://youtube.com/shorts/zLeQgTnkL_g?feature=share|발성의 차이가 더욱 명확하게 구별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SLt8u7Tjmk|규티비 라이브(6:54)]]에서 따로 대본을 외우지 않는다고 밝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뮤지컬계에서 상당히 사랑받는 편이다. 성실하고 겸손해서 연출들이나 감독들, 선배들에게 좋은 평을 듣는다. [[웃는남자|웃는남자]] 시츠프로브를 보고 먼저 연락한 아이돌, 뮤지컬 선배 옥주현에게 약 4시간 동안 발성부터 목 관리까지 특별레슨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김문정 감독의 개인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