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비티(영화) (문단 편집) == 등장 우주선 == * [[미국]] * [[우주왕복선]] 익스플로러 호 극초반에 허블 우주 망원경의 통신 패널 수리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 이후 휴스턴의 긴급 대피 신호를 듣고 서둘러 피하려 하지만 우주 쓰레기에 흠씬 두들겨 맞는다. 우주 쓰레기가 스치고 지나가던 당시엔 로봇 팔이나 주익 등이 파손되었고 이후 스톤과 코왈스키가 다시 어찌어찌 갔을 때는 조종석도 우주 쓰레기에 의해 파손되어 조종사는 사망한 상태. 이후 스톤과 코왈스키가 ISS로 가면서 나오진 않지만, 정황상 대기권에 돌입했을 듯. 어차피 손상이 너무 심해서 버릴 수밖에 없다. 컬럼비아 호가 겨우 단열재 하나가 망가졌다는 이유로 공중에서 속수무책으로 폭발해버린 사고들을 보면 작중 익스플로러의 상태로는 절대로 대기권 돌입은 못 한다. * [[허블 우주 망원경]] 극 시작에선 통신 패널이 망가져서 스톤이 수리하던 상태였다. 이후 우주 쓰레기들이 날아오면서 흠씬 두들겨 맞아 대파되어 대기권으로 추락한다. * [[러시아]] * [[소유즈 우주선|소유즈]] ISS의 모듈 중 하나. 비상 탈출용으로 2대가 도킹되어 있었지만 하나는 ISS의 승무원들이 우주 쓰레기를 피해 탈출할 때 사용했고, 하나는 그 당시의 여파로 낙하산이 전개된 상태로 ISS에 도킹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그때 입은 피해로 인해 대기권 돌입이 불가능했기에 이걸 이용해 톈궁으로 이동하는 계획을 짠다. 이후 ISS에 번진 화재를 피해 스톤이 다급하게 기어들어간 뒤 시뮬레이션의 경험을 살려 ISS에서 분리하지만 ISS가 우주 쓰레기에 휘말릴 때 펴졌던 낙하산 줄이 엉켜 있어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외로 나가 낙하산 줄을 분리해서 ISS와 떨어진다. 이후 스톤이 설명서를 보며 침착하게 3단으로 분리한 뒤 지상 착륙용 로켓 엔진을 써서 귀환 모듈만 톈궁으로 접근시킨 뒤 소화기를 들고 탈출하며 등장 끝. * [[중국]] * [[톈궁]] 우주정거장 스톤이 개고생을 해가며 왔을 때는 이미 우주 쓰레기의 피해로 궤도를 잃고 대기권으로 낙하하던 도중이었다. 스톤이 선저우에 갈아타서 분리하던 도중 결국 대기권 돌입의 여파로 파괴되며 낙하한다. 지상에서는 대낮임에도 [[유성]]과 같이 보였다. * [[선저우 계획|선저우]] 본디는 중국 독자 설계의 우주선이지만 왠지 극 중에선 러시아의 소유즈와 구조나 시스템이 판박이. 어쨌든 그 덕분에 중국어를 모르는 스톤이 소유즈의 조작법을 토대로 침착하게 돌입 준비를 하여 3단으로 분리되고 궤도모듈은 미중서부의 호수에 착륙했다. 이후 스톤이 해치를 열고 밖으로 나오는 도중에 호수에 침몰했다. * 국제 합동 *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정거장 역시 첫 등장 때는 우주 쓰레기의 피해로 이곳 저곳 망가진 상태. 스톤은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갔지만 전기 배선에서 스파크가 튀던 상태였고 스톤이 응답 없는 통신을 하다 경고음을 듣고 주위를 돌려봤을 땐 이미 화재로 번져 있었다. 그리하여 스톤이 다급하게 소유즈 모듈에 끼여 들어가 모듈을 분리했지만, 대피 당시에 펼쳤던 낙하산이 ISS의 본체에 얽혀 있던 상황. 결국 스톤이 선외 활동으로 낙하산 줄을 소유즈 모듈에서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도중 90분의 시간 간격을 넘어 다시 돌아온 우주 쓰레기들이 덮치면서 폭발했다. 우주 공간이라는 특성상 소유즈 모듈의 진동 이외의 ISS 자체가 일으키는 폭발음이나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