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훈/울디르 (문단 편집) === 영웅 === 일반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 매트릭스 특임조에게 걸리는 디버프의 지속시간이 '''5분'''이다. 일반은 2분이라 3개조를 돌려서 그럭저럭 커버를 하지만 여기서부턴 디버프 시간이 필연적으로 발목을 잡으니 '''특임조를 6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당연히 위에서 설명한대로 혼자서 특임 작업이 가능한 직업군이 있으면 힐/딜에서 빠지는 인원이 줄기에 훨씬 유리해진다. 2. 1페이즈에 강력한 광역공격을 뿌리는 『역병살포 촉수』라는 쫄이 추가로 나온다. 광역시 시전 차단 보면서 시초재개 폭파를 기다리면 자동으로 처리되니 탱커가 바로 붙어서 대응만 해주면 된다. 보통 매트릭스 2개가 들어간 직후 타이밍에 나온다. 또한 일반과 비교해 『외눈박이 공포』의 피해량이 크게 증가하므로 『암흑의 부산물』은 절대로 딜하지 않고 전부 공포 처리에 집중하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부산물이 쓰는 어둠의 거래에 2번 연속으로 맞으면 정신지배가 걸리는 패턴의 경우 일반에선 체력을 50% 이하로 빼면 풀리지만 영웅부턴 영구지속이라 해당 플레이어를 죽일 수 밖에 없으니 무조건 1중첩만 맞도록 관리해야 한다. 3. 영웅 난이도부터 가장 달라지는 점은 '''『폭발성 타락』 만료시 방출되는 치명적인 타락(일명 코코볼)에 맞으면 폭발성 타락이 전염된다는 것'''. 쉽게말해 치명적인 타락을 피하는 무빙과 판단력이 없으면 무한 전염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공격대 전멸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특히 2페이즈때 피의 잔치로 모이기 / 3페이즈 자라나는 타락 피하다 공대원들 전부에게 폭발성 타락을 전염시키는 대형 태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니 주의하자. 4. 타락의 물결이 시전될때 플레이어 근처 5m안에 아군이 있다면 뒤로 밀쳐내는 능력이 추가된다. 위의 타락 패턴처럼 스노우볼을 굴리는 요소이니 거리유지를 칼같이 해야한다. 5. 일반과 달리 3페 페이즈에 들어가면 '''『자라나는 타락』'''이란 시간차로 터지는 붉은색 종기바닥을 무수히 설치한다. [[검은바위 용광로]]의 [[강철의 여전사들]]의 공략과 비슷하게 먼저 자란 종기의 위치를 확인했다가 터지는걸 보고 그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깔리는 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여기에 맞으면 탱커라도 반피 근처가 까지기 때문에 절대로 맞으면 안된다. 또한 자라나는 타락 1 사이클을 보고 바로 공포를 쓸만큼 주기가 빠르니 모든 공대원들이 틈나는대로 고개를 돌려야 한다. 정리하자면 영웅부턴 무빙 + 전장을 넓게보는 시야 + 파티원간의 거리유지가 공략여부를 극단적으로 갈리는 기어체크 & 구멍 걸러내기 네임드가 된 셈. 1명이라도 구멍짓을 하면 공격대 전체가 힘들어져서 막판에 딜 부족 혹은 힐러의 마나가 말라 생존이 어려워 지는 일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글로벌 막공에선 쉽사리 잡아내는 팀이 꽤나 드물다. 통계상 공격대 평균 아이템 레벨이 370 즈음이 되어도 약 30%의 공격대만이 공략에 성공할만큼 앞의 네임드와 난이도 차가 정말 큰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