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본주의/기독교/개신교 (문단 편집) === 군사정권 이후 === 1990년대 이후 [[충현교회]]의 장로였던 [[김영삼]]이 대통령에 취임한 이래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친보수 성향을 표방하였다. 이 때부터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으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어지는 세력]]을 추종해왔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 당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였던 [[조용기]]는 설교 시간에 "'''[[김영삼]] [[장로]]를 지지하여 [[청와대]]에 [[찬송가]]가 울려퍼지게 하자. 그동안 청와대에서 너무 오랫동안 [[목탁]] 소리가 들려왔다. ([[가톨릭]] 신자였던)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면 청와대에 [[김수환]] [[추기경]]이 자주 들어온다'''"고 말했다가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정작 김영삼 이전의 대통령들 가운데 [[불교]]신자인 대통령은 [[노태우]] 뿐이었으며, 그렇게 목사들이 돌아가며 찬양하던 [[박정희]]는 아이러니하게도 [[무종교|무교]](無敎)였다. 다만 [[육영수]] 여사가 불교 신자여서 불교에 우호적인 편이긴 했다.[* 어디까지나 우호적인 편이었다는 거지 박정희 본인은 종교에 별 관심이 없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학생 때 가톨릭 [[미션스쿨]]을 다닌 영향으로 가톨릭 세례를 받았지만 지금은 무교다.] [[전두환]]도 퇴임 후에 [[백담사]]로 유배되고 나서야 [[불교]]에 귀의했지 재임 중에는 가톨릭 신자였다. 즉 한마디로 조 목사가 [[개소리]]를 한 것이다.(...) 실제로 [[김영삼]]과 [[이명박]][* [[이명박]]은 재임 시절 속칭 고소영 라인만 일방적으로 우대했는데, 그 고소영 라인이라는 게 [[고려대학교]], '''[[소망교회]]''', [[경상도|영남 지역]] 출신자들이다. 이쯤되면 친 [[개신교]]적 행보가 극에 달한 수준이다.]은 재임 시절 공개적인 친 [[개신교]]적 행보로 여러 구설에 올랐다. 1997년 대통령 선거 때는 유력 후보였던 [[김대중]], [[이회창]] 모두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한쪽을 지지하지는 않았다. 대신 [[김한식(목사)|김한식]]이라는 목사가 출마했지만 개신교 측에서는 별다른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