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병 (문단 편집) ==== 기동 속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he cavalry catechism.png|width=100%]]}}} || >걷기: 약 6.4㎞/h >트롯: 훈련 11.2㎞/h, 실전 13.6㎞/h >갤럽: 훈련 14.4㎞/h, 실전 17.7㎞/h >40야드 이내 돌격: 가장 느린 말의 최고 속도 >---- >Thomas Robbins, The Cavalry Catechism, 1859 >걷기: 약 6.4㎞/h >트롯: 약 12.8㎞/h >갤럽: 18㎞/h >---- >Ordonnance provisoire sur l'exercice et les manoeuvres de la cavalerie, 1810. 나폴레옹 전쟁 시기 교범들에는 영국군과 프랑스군 모두 80야드(73m) 이내로 접근한 후 빠른 갤럽(fast gallop)으로 돌격하라고 규정돼 있었지만 실전에서는 50야드를 넘어가면 대열이 무너져서 돌격력이 급격히 약화된다는 인식이 만연했으며, 1850년대 이후의 교범들에는 이러한 전훈이 반영되어 40야드 이내에서 돌격할 것으로 규정되었다. 돌격 속도[* 1924년 영국군 교범에 따르면 풀 갤럽으로 24㎞/h] 역시 실전에서는 규정의 반도 못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았을 것이다. 증언에 따르면 서유럽 기병대의 평균적인 수준이 하락한 17세기 중반에서 18세기 중반 사이 "기병대는 갤럽으로 달리면서 대형을 유지할 수 없다고 오랫동안 믿어졌다." 18세기 후반부터는 훈련이 개선되면서 기병대가 상당한 거리를 갤럽으로 돌격할 수 있게 되었지만[[https://gall.dcinside.com/m/alternative_history/820842|#]] 전장에는 면이 고르지 않거나 미끄러운 지반 등 온갖 방해요인이 존재했고 군마 중 한 마리에 이상이 생겨도 대형을 유지하기 위해 중대 전체가 속도를 맞춰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