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호학 (문단 편집) === [[이어령]]의 기호해체학 === 이어령은 서양의 기호학을 들여와 그만의 방식으로 응용을 한다. 그는 그 특유의 '사이'정신을 기호학에 녹여내 이항대립의 두 쌍과 다르면서도 미묘하게 비슷한 요소를 제3의 항으로 가져와서 삼항순환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고(가위바위보 인문학), 주역을 가지고 왔다. 그러나 이어령의 논의는 직관적이고 창의적이기는 하나 기호학으로 볼 수는 없다. 기호학은 연구 자체의 철학, 방법,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이어령의 논의는 기호학의 철학, 방법, 비전이 없는 단순한 에세이에 불과하다. 이어령 스스로 기호학자라 자칭한 적도 없고 한국의 기호학자 누구도 이어령을 기호학자라 보지 않는다. [각주] [[분류:철학의 하위 학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