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호학 (문단 편집) === 퍼스 삼항성 기호학 === >기호(혹은 표상체)는 어떤 측면 혹은 능력에서 누구에게 어떤것을 나타내는 무언가이다. >- 퍼스 - 소쉬르에게 기호는 기표와 기의로 이루어진다. 퍼스에게 기호는 표상체, 대상, 해석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소쉬르에게 있어서 기표와 기의 외의 것은 전부 파롤의 영역으로 취급해버린다. '해'라는 단어(기표)와 개념화된 해(기의)외에 것은 전부 파롤로 취급해버린다. 소쉬르에게 있어서 진짜 해는 중요하지 않다. 해가 없어져 버려도 그의 기호학에 아무 문제가 없다. 개념화 된 해와 기표로써 해만 있다면... 그에게는 중요한 것은 '해'라는 단어와 개념화된 해일 뿐이다. 그러나 퍼스는 다르다. 그는 실제 해(대상)가 단어 '해'(표상체), 개념화된 해(해석 작용)이 전부 밀접하게 관련 있다고 본다. 그는 대상과 해석 작용을 각각 3개씩 기호를 9개의 측면으로 나누고, 그것들을 조합하여 10개의 기호로 분류한다.[* 사실 이 25가지 중에서 제일 중요하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도상,지표,상징으로 나머지는 안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