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관홍 (문단 편집) == 영향 == 2016년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에 출연해 자신의 경험을 증언했는데,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은 [[김탁환]] 작가와 친해지면서 그에게 따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김 작가는 이로 인해 세월호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쓴 소설 <거짓말이다>를 집필하게 된다. 주인공의 모델은 당연히 김관홍. 그러나 그는 완성된 소설을 보지 못하고(2016년 8월 출간) 세상을 떠났다. 그 이후 김 작가는 그를 만난 이야기와 소설 집필기를 다룬 논픽션 스핀오프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를 추가로 출간한다. 이후로도 세월호 이야기를 다룬 소설집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를 집필한다. 박주민 의원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현행법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승선자 및 그들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로 한정해, 자원봉사자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진행 중인 2차 피해가 방치된 것을 바로잡자는 취지이다. 해당 법안은 2020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하였다. [youtube(0Le6eBcG5y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