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용(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4년 === [[Prime]] 소속으로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에 [[김원형(프로게이머)|김원형]]을 상대로 첫 출전을 하여 승리를 따냈다. 경기내용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날빌이 아닌 운영으로 데뷔전 승리를 따낸 것이 긍정적. 팀 또한 김기용의 승리로 승점을 챙겨갔다. 그러나 이후 운이 없었던 건지 [[정우용]], [[주성욱]],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 [[정윤종]] 같은 상대 팀 에이스 카드들과 자주 맞닥뜨리면서 4라운드 중반까지 패배를 적립한다. 그나마 할 만 했던 상대가 [[송병구]] 였을 정도... 그리고 6월 24일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진에어 그린윙스]]의 [[김도욱]]을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한다. 기동성이 느린 메카닉을 상대로 끝없는 견제와 전술 핵 활용,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 김도욱의 탱크를 추적 미사일로 폭파시키면서 김도욱의 GG를 받아냈다. 이 승리는 팀의 11세트 연속 패배를 끊어내는 매우 소중한 승리. 그러나 팀은 4세트 진에어의 [[이병렬]]이 김한샘을 잡아내면서 패배했다. 시즌 종료 후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현성민]]과 함께 MVP로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