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낙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수비의 스페셜리스트로, 원래는 백업 멤버지만 [[정대만]]의 3점슛을 저지하라는 특명을 받고 스타팅 멤버로 투입된다. 특명이 무색하게 초반엔 3연속으로 3점슛을 허용하지만, 그 후 질릴 정도의 밀착 수비로 정대만을 틀어막는다. 체력과 끈기가 대단한 수준으로, 혹독한 산왕의 합숙에서 한번도 도망친 적이 없고,[* [[이명헌]], [[신현철(슬램덩크)|신현철]], [[정성구]], [[정우성(슬램덩크)|정우성]] 등 다른 선수들은 모두 도망친 전력이 있다. --정우성: 이미 다 지나간 일이라고요...--] 교내 마라톤 대회에서는 육상부에게도 지지 않았으며, 시험 중 배가 아팠으나 기절할 때까지 참은 적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원인은 급성맹장염으로 하마터면 시험보다 죽을 뻔 한 것. 어쨌든 수비가 효과가 있었는지 정대만은 후반엔 완전히 녹초가 돼버린다. 그러나 정대만이 다시 미친듯이 3점을 터트리는데도 후반엔 출전 없이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왜 후반에 뛰지 않았는지는 불명.[* 어쩌면 이는 도진우 감독의 [[삽질]]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해당 항목 참조.] 본인도 탈진했기 때문일 수도 있으나, 작중 최강인 그의 체력을 볼때 고작 전반 뛰고 탈진했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도진우(슬램덩크)|도진우]] 감독이 "낙수야, 네 밀착 수비가 효과가 있었나 보다." 라며 벤치의 김낙수를 칭찬하는데, 정대만에 비하면 딱히 지쳐보이지는 않는다. 밀착마크가 굉장히 체력소모가 심한 건 사실이지만 풀코트프레스 역시 이에 못지않게 체력소모가 심한데, 산왕선수들은 이걸 거의 후반 내내 했다. 산왕의 다른 레귤러 멤버들도 그 정도인데 이중에서 단연 최강의 체력을 가진 김낙수가 아무리 밀착마크를 한들 전반 20분 뛰고 녹초가 됐다는건 설득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상대는 슬램덩크 메이저급 선수들중 가장 체력이 약한 정대만이었다. ~~결론은 감독의 다 삽질 때문이다. 아니면 이번에는 복막염이 왔다거나.~~ [[북산]]과 산왕공고와의 시합을 애니화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는 후반전을 중점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두드러지게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 벤치에 있는 것으로 나오고, 정대만의 체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