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훈 (문단 편집) === 극심한 베테랑 선호 === 카카와 노인들로 구성된 2000년대 [[AC 밀란]]이 생각날 정도로 30대 선호가 극심하다. 10대는 절대 로테이션 멤버도 들어가지 못하고, 잘하는 20대는 전반 칼교체에 불만을 품고 다른 팀으로 나가고, 못하는 20대는 키워보지도 않고 버려서 울산 현대는 20대 선수가 씨가 말라버렸다.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베스트 11 중 29살 이상은 박용우를 제외한 전 선수일 정도이다. 2020년에도 이 능력은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데, 각종 매체와 팬들로부터 울산의 2020 시즌은 더블 스쿼드라는 평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홍명보호/논란과 평가|쓸 선수만 쓰는 믿음의 축구를 하는 데다 베스트11이 거의 고정되어 있다 보니]] 주전 선수들은 체력이 갈려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로테 선수들은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것. 심지어 21라운드 전북전에서는 '''자신의 전술이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박정인을 선발로 세워놓고 전반 30분도 채 되기 전에 교체해버렸고,''' 23라운드 대구전에서는 이동경을 교체카드로 써 놓고 '''후반 막판에 다시 불러들이는,''' 어린 선수의 의욕과 자신감만 떨궈놓는 최악의 용병술을 선보이는 중이다.[* 심지어 이동경은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10월에 포르투갈 리그로 간다는 루머가 도는 중이라 이 경기가 본인의 마지막 울산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는데, 도리어 공격으로 점유율을 높이지 않고 웅크리기만 하다 동점골을 내주며 화를 자초했다. 김도훈도 이에 대해서 반성하며 이동경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이와 같은 전술적 유동성의 전무함은 시즌이 후반으로 갈수록 주전들의 체력 저하와 부상 병동으로 이어졌고 시즌 말 가장 중요한 두 경기인 포항전과 전북전에서 2연패를 당해 또 다시 전북에게 우승을 뺏기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