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훈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2000년 비셀 고베 임대 생활을 정리하고 국내 최고 대우를 받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복귀한 김도훈은 전북을 리그 3위로 올렸고 [[대한축구협회 FA컵]]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김도훈은 그 해에 리그 27경기 출전해서 15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르는 등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이듬해인 2001년에는 주장직에 오르는 등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다.[[https://hyundai-motorsfc.com/media/news/30|#]] 하지만 김도훈과 전북의 관계는 계속되지 못했다. 2001년말 성적 부진으로 [[최만희]] 감독이 사퇴하고 [[조윤환]] 감독이 들어오면서부터 김도훈은 조윤환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김도훈은 주장직을 다시 [[최진철]]에게 넘겨줬고, 조윤환은 부천 출신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 위주로 팀 리빌딩을 단행했다. 그 과정에서 김도훈을 비롯한 기존 전북 선수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고, 급기야는 총대를 메고 기존 전북 선수들을 대변한 김도훈에게 조윤환 감독이 '''[[포카칩#s-5.1|불량감자]]'''라 폭언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전북 현대에 마음이 떠난 김도훈은 2002시즌 종료 후 FA를 신청해 [[성남 일화]]로 떠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3/01/02/2003010270192.html|#]] 어쨌거나 구단과의 관계와는 별개로 김도훈은 전북의 황제임을 증명하듯, 92경기 40골의 활약을 펼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