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욱(배우) (문단 편집) === 2010년~2016년 === 2010년에는 영화 《카페 서울》, 《반가운 살인자》, 드라마는 《민들레 가족》에 출연하였다. 2011년에는 영화 《로맨틱 헤븐》,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카운트다운》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였다. 드라마는 일일연속극 《남자를 믿었네》, 《위대한 선물》[* 추석특집 2부작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그러나 2010년도와 더불어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2012년에는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역을 맡으며 이 역할의 수많은 감정들을 연기해야 했고 감정의 폭과 변화가 매우 큰 캐릭터였다. 그럼에도 배역의 깊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별 잡음없이 소화해냈다. 심지어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김동욱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동욱도 이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을 했던 탓인지 촬영 이후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흥행 면에서는 그닥 성공하진 못한 편이다. 2014년에는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하였다. 서브주연인 '김은기' 도령 역할을 맡아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유지하였다. 2015년에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하녀들이 먼저 나왔으나 이 영화는 군대 직후에 찍은 거라서 실질적인 군제대 후 복귀작이다. 촬영은 주로 부산에서 촬영했다고 한다.]에 출연하였다. 그러나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같은 해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2》에서 극중 '이철규' 역할로 특별출연하였다. 특별출연임에도 사이코패스라는 캐릭터를 무리없이 소화해내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극중 엄친아 '차기준' 역할을 맡으며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 성격의 캐릭터를 그의 방식대로 소화해내며 안정감을 유지하였다. 이 드라마의 OST로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불렀으며 2016년에는 활동이 전무인데 정황상 2016년 초까지는 라이더스를 찍었고 그 후 김용화 감독에게 신과 함께 제의를 받아 신과 함께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시기에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47794|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