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중(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2년 === 이후 3개월 내내 출전이 전무했다가 2012년 2월 18일에야 3개월만에 프로리그에 다시 출전했는데, 상대는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맵은 [[그라운드 제로(스타크래프트)|그라운드 제로]]. 결과는 패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시즌 내내 프로리그 출전이 없었고, 이로써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0승 3패를 기록하였다. 후배 신인 [[프로토스]]들인 [[변현제]], [[백동준]]의 급성장과 [[본인]]의 [[슬럼프]]가 맞물려 전 시즌에 비해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1승조차 거두지 못했다. 2012년 3월 31일에 열린 [[tving 스타리그 2012]] 예선 C조 8강에서 [[삼성전자 칸]]의 테란 [[지동원(프로게이머)|지동원]]한테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지만, 4강에서 [[김성대]]한테 0:2로 패하고 탈락했다. 5월 28일 프로리그 [[삼성전자 칸]]과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스타크래프트1]] 경기에서 [[박대호]]를 잡아냈다. 초반에 복구 불가한 피해를 입으며 프로브가 겨우 3기만 남은 말도 안 되게 불리한 상황에서 운영으로 끌고 가 역전을 해 버렸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스타크래프트1]]에서 3승 3패, [[스타크래프트2]]에서 3승, 도합 6승 3패로 전 시즌에 비해 나아진 성적을 기록하였다. 주전 경쟁에서 후배 프로토스들에게 밀려가고 있었긴 했지만, 팀에 얼마 남지 않은 고참 선수이자 [[주장#s-1|주장]]을 맡고 있는 선수이며, 스타 2에서 비록 출전은 적었지만 괜찮은 성적도 거두었기에 급격하게 연령대가 어려진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팀의 재정난으로 인해 당해 시즌을 끝으로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와 함께 방출되고 그대로 [[은퇴]]를 선택했다.[* 현재 시점에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만약 방출되지 않았더라도 이후 급격히 성장한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 [[백동준]], [[변현제]], [[김도우(프로게이머)|김도우]]로 이어지는 신인 4토스 사이에서 살아남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미 많아진 나이와 부쩍 저조해진 연습실 성적 때문에 입지가 많이 줄어든 신세였다고... 게다가 은퇴하고 1년 후 팀은 끝끝내 재정난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해체됐는데, 새로운 팀을 찾으려고 해도 김윤중 본인은 저렇다 보니 어느 팀으로도 가지 못하고 그대로 은퇴했을 것이다(참고로 해체 이후 후배 토스 선수들의 운명은 조성호는 [[Incredible Miracle]]에 입단했다가 2014년 여름에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진에어]]에 입단했고, 백동준은 3개월 간 [[SouL]]에 있었다가 소울마저 해체 이후에는 [[독일]]의 [[MOUZ]]로 가서 4개월 간 활동하다가 2014년 여름에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스타크래프트|삼성전자]]에 입단했고, 변현제는 어느 팀에도 입단하지 않고 그대로 은퇴했고, 김도우는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로 포스팅 이적하게 되었다.). 참고로 [[공군 ACE]]에서의 복무 도중 STX의 해체로 졸지에 소속팀을 잃었던 동갑내기 종전 팀 동료 김구현은 전역 이후 [[Prime]]에 입단해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오랜 공백 기간을 이겨내지 못했던 탓에 실력은 썩 좋지 못했고, 결국 이 쪽도 시즌 중이던 2014년 봄에 은퇴했다. 오히려 방출 이후 [[아프리카TV]]에 일찍 들어와 비교적 쉽게 자리를 잡았으니 [[전화위복]]이 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