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규 (문단 편집) == 결론 == 위의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며, 심지어는 '''[[흑역사]]'''로 칭하는 이들도 꽤 많다. 또한 [[박조호 후배 폭행 사건|폭행 사건]]으로 [[영구제명]]된 [[박조호|모 성우]]와 함께 국내 더빙팬 공공의 적으로 꼽히는데, 제명당한 후 [[애니박스]]에서 방영한 [[뽀빠이]] 시리즈에 출연해 끼리끼리 논다며 논란이 되었으며, [[임하진/성희롱 논란|성희롱]]으로 [[임하진|물의를 빚은 성우]]까지 6개월 징계 이후에도 계속 캐스팅해서 인간성을 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성우를 캐스팅하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밑에 훌륭한 제자 성우들이 나온 걸 보면 PD로서의 기본기는 출중하지만, '''그의 오만한 태도와 각종 망언, 그리고 몇몇 성우들만 돌려막기에 급급할 정도로 성우들을 보는 비좁은 안목'''이 그의 평가를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깎아먹은 케이스다. 애초에 기본적인 능력이 없었더라면 애니메이션 연출을 하지도 못했을 것이며, [[심상보]]나 [[최옥주]] 항목처럼 비판만 많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연출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기본기 하나는''' 참 좋기 때문이다. 사실 [[마카오·조마|중성마녀]]와 [[타마유라 브라더스|구슬 삼총사]]로 알려진 [[짱구는 못말려/극장판|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를 비롯한 연출작 대부분은 지금 돌아보면 어린 시절 팬들도 좋은 더빙으로 많이 화자할 정도로 성우들의 연기 지도를 잘한 덕분에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지만 그럼에도 비판을 많이 받는 이유는 중복 배역이 너무 심하고, 외부에서 불필요한 망언들을 내뱉은 것이 크다. 실제 그가 2000년대 중후반에 연출했던 작품들은 케이블 애니 전성기 시절 더빙, 추억의 더빙을 꼽을 때 자주 화자되는 것들이고, 심지어 성갤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