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은 (문단 편집) === [[김일성]] 따라하기 === [[파일:/image/001/2011/11/27/PYH2011112601940001300_P2.jpg]] [[파일:김일성따라하기.jpg]] 외모가 할아버지 [[김일성]]과 굉장히 닮았다. 이 때문에 김일성을 닮게 [[성형수술]]을 했다는 성형설도 나오나, [[북한]]은 성형설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96704|극력 부인하고 있다.]] 성형설이 사실이라 쳐도 차라리 [[미남]]으로 성형을 하지 왜 지금의 용모로 하겠는가 싶겠지만, 절대군주제의 전제국가 상태로 퇴행한 [[북한]]의 상황에서[* 완전 전제군주제이며 그를 넘어 지도자가 스타급 이상으로 신격화되어 김일성을 닮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클 수준까지 갔다.] 북한 민중에게 김정은을 이미 신격화된 예전 지도자의 핏줄임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된다. 북한 민중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하듯이, 김정은 역시 신격화된 존재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충성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정은이 살을 안빼는 건가-- 역사상 한 왕조의 후계자가 민중에게 존경을 받던 부왕의 복장이나 외모를 흉내내어 민중에게 어필하는 일은 흔하고 특이한 일도 아니며, 몇 세기 이전 왕정 국가에서도 종종 있었다. 21세기인 지금 역시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빛나는 전임자의 이미지를 따라 하려는 후임자 등으로 형태가 변형되어 계승되고 있다. 그렇게 없는 일도 아니라는 것. 물론 용모까지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부족 단위 국가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드문 일임에 틀림없지만, 대표적으로 어머니 [[육영수]]의 스타일을 벤치마킹하는 [[박근혜]]의 케이스를 보면 멀리까지 갈 것도 없다. 이때문에 [[김일성]]처럼 보이도록 성형한 것이라는 설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며, 확실한 정보는 없다. 물론 굳이 성형을 하지 않아도 피를 물려받은 손자이기에 외모가 비슷한 것은 당연한데, 마침 체구도 비슷하겠다 스타일링만 살짝 해 준다면 정말 판박이처럼 보이는 것은 일도 아니라 굳이 성형까지 할 필요조차도 없기에, 성형설을 부정하는 쪽도 일리는 있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김일성]]의 행보를 비교적 유사하게 따라가고 있고, 엘리트 계층의 탈북민이자 그 중에서도 꽤나 대북 강경파에 가까운 [[김길선]][* 북한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김씨부자에 대해서 혐오와 증오에 가까울 정도로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며 김씨부자 혹은 김씨왕조라고 부르지도 않고 '''김일성 족속'''이라고 부른다.] 기자는 김정은이 수령이 된 후에 이룬 것은 없는 것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인지 [[김정일]]이 걸었던 행보를 상당 부분 부정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태영호]]는 이에 대해 [[고난의 행군]] 등 20세기 말~21세기 초 북한이 겪어온 경제적 고난을 모두 김정일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