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하 (문단 편집) ==== 고문 후유증설 ==== 1991년 김지하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굿판 칼럼'으로 운동권과 진보 진영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진보 진영에서도 여러 의견이 갈렸다. 그를 변절자라고 극렬히 비난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그가 70년대 민주화 투쟁의 아이콘이었을 뿐만 아니라 보수 정권으로부터 어떠한 금전적인 이익을 취한 정황이 없기 때문에 변절자라고까지 매도하는 것은 좀 지나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후 김지하의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고문]]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설이 대두된다. 급기야는 너무 심한 고문으로 외모까지 확연히 달라졌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파일:external/image.ohmynews.com/poet6_119051_4%5B3%5D.jpg]] 젊은 날의 김지하. [[파일:external/blog.joins.com/1-2-1-4.jpg]] 1981년 출감 후의 김지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1019|자기 아들이 대학 진학 문제에 대해 다른 말을 한 적이 있어]] 기억이 오락가락하며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것 외에도 과거 자신이 썼던 자서전적 내용과 이후에 주장하는 자신의 경험담이 일치하지 않는 점이 거론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