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성(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챌린저스 탑솔러들은 보통 [[박수현(프로게이머)|기]][[최성원(프로게이머)|복]]이있거나 [[이상원(프로게이머)|한]][[김강희|타]]센스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선수는 반대로 한타시야와 판단력도 좋고 피지컬도 준수해 2017서머때 첼체탑이라고 해설진에게 고평가받기도 했다. 이 선수의 장점은 다른 탑솔러들과 달리 기복이 없고 약점이 없는것이다. 언제나 한결같이 잘해줘서 APK가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전대 챌린저스 탑솔러들과 비교하면 [[박진철(프로게이머)|제이]](現 지수)에서 딜러 챔프폭을 조금 더 보강한 느낌이라고도 평할 만하다. 다만 육각형 탑솔러이지만 그 중에 상위리그에서 매력을 느낄 특화된 장점이 약간 부족하다는 것이 LCK에서 탑솔이 약점인 팀들에게 러브콜을 받지 못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이 점은 자주 호흡을 맞춰온 정글러 [[사석찬|크르바비]]도 비슷한듯?~~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포지션이 하드캐리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선수를 두고 로치소울을 쓰는 팀들은 참 어지간하다고 느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