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채곤 (문단 편집) === 수감 생활과 이후 === 처음에는 치과에서 조수로 일하다가 목공 공장에서 일했고, 2년 후에는 중국계, 히스패닉 계 재소자에게 영어 수업을 하면서 교도소내 도서관에서 일했다고 한다. 출감 6개월 전에는 민영교도소로 옮겨서 주중에는 직접 운전하여 교도소 밖의 세탁소에서 일하면서 급료를 받았고 주말에는 집에도 다녀올 수 있었다고 한다. 2005년 출소후 보호관찰을 받아서 전자 발찌를 차고 생활했는데, 본래의 3년 보호관찰 기간을 나중에 1년으로 단축하여 2006년 보호관찰 기간이 종료되고 완전히 석방 된다. 보호관찰이 끝나고도 FBI의 감시를 받아왔으며 주지사에게 청원하여 2015년에야 [[복권(법률)|복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