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깡(노래) (문단 편집) === [[통계청]] [[UBD]] 댓글 사건 === >"통계청에서 '깡' 조사 나왔습니다. 2020년 5월 1일 오전 10시 기준 비의 깡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6,859,592회입니다. 39.831[[UBD]]입니다" >- 위 유튜브 뮤직비디오에 [[통계청]] 공식 계정이 직접 남긴 댓글 통계청 공식 계정이 깡 뮤직비디오에 나타나 위와 같은 댓글을 남긴 것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이 국가기관이 UBD라는 인터넷 밈을 사용해 비를 희화화했다고 비난하면서 통계청이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다. [[https://www.ytn.co.kr/_ln/0106_202005060850011436|#]] 통계청은 "국민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고자 가수 비 뮤직비디오에 댓글을 쓰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튜브 여론은 대체로 통계청에게 우호적인 편이지만[* 제일 비를 놀려먹었던 게 다름 아닌 네티즌이기 때문이다.] 유튜브를 제외하면 부정적 의견도 존재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btefLz21qkI|#]] 처음엔 병맛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역주행을 탄 '깡' 을 드립용으로 친 건 센스지만, 단순히 조롱이 목적인 'UBD' 드립은 정부기관 계정이 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평가. 아이러니하게도 [[노이즈 마케팅|통계청 댓글 관련 논란이 기사화되면서 안 그래도 높았던 깡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발매된 지 3년 넘게 지난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하루에 5만회씩 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통계청의 활약이 비의 호감도를 더욱 높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