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꼽다 (문단 편집) == 방언에서의 '꼽다' == [[꽂다]]의 경상, 전남, 충청, 함경 [[사투리]]. 흔히 "물건이나 물체의 끝을 어느 공간에 밀어 넣는다"라는 의미가 있는 '꽂다'를 써야 하는 자리에 쓰는데, 수도권과 강원도를 제외하면 거의 다 '꼽다'라고 발음한다. 하지만 꽂다는 [[표준 발음법]] 9항, 23항의 원칙에 따라 [꼳따]로 발음해야하기 때문에 꼽다를 저 의미로 사용하면 비표준어가 된다. 인터넷에서 표기마저 꼽다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을 정도로 [[자주 틀리는 한국어]] 중 하나 . * 예문: 콘센트에 플러그를 꼽아라. →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라'''."가 표준어. 이 밖에도 \''''[[꽃]]다''''도 이런 식으로 잘못 쓰는데, 방언에서도 안 쓰는 한국어에 없는 단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