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경원/일생 (문단 편집) === [[2021년 재보궐선거]] 경선 패배 === [[국민의힘]] 내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에게도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였던 나경원이지만 2020년 12월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21년 재보궐선거]]에 출마 선언을 하며 의외의 복병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상 출마에 무게를 두고 시기를 검토 중이던 나경원 전 의원은 안철수의 출마 선언에 "흥미로운 전개"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92085|#]] 2021년 1월 13일, [[2021년 재보궐선거|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21년 1월 27일, [[대치 은마아파트]]를 찾아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주장했다. 지역구 의원인 [[유경준]] 의원과 함께 은마아파트를 방문해 아파트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건축을 막았다고 비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FI7WUWE|#]] 2021년 3월 4일, [[오세훈]]에게 밀려 서울시장 경선에서 탈락했다. 보궐선거가 확정됐을 때부터 대세론을 탔고 여성가산점 10%가 반영됐음에도 여론조사 100%의 경선에서 패배한 것을 보면 중도층으로의 지지 세력 확장이 어렵다는 본인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나 전 의원은 "오 후보의 승리를 축하드린다"며 "결과에 승복한다.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서울시민을 향해서도 "승리로 보답해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보내주신 그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꼭 은혜를 갚겠다"라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85474|#]] 당내 경선에서 2위로 패한 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유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냈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유세에도 내려가 부산까지 돌면서 12일간 65회의 후보 지원유세 일정을 소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