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르샤 (문단 편집) ==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 70제 기체 == [[파일:external/image.newsngame.com/G700P76ODnC1owNmB032.jpg]] [[파일:external/image.newsngame.com/NUw7ObYewhioQ9YdLe7i.jpg]] 나르샤 시리즈. 메카닉 아티스트로 유명한 김유라 화백의 대표작이며, 이름답게 커다란 날개를 가진 기체이고 가변기[* 변형은 간단하다 날개를 펼치고 옥색 오라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린과 함께 오해가 생긴 기체다. 모티브가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엄연히 '''한국적'''일뿐, 66제 '성웅'이라 불리는 '''제네럴S'''가 이순신 장군 모티브[* 강화형으로 제네럴 S 2기를 일정 확률로 합체시 제네럴 W 풀아머가 된다.]이며 다른 기체라는 걸 알아두자 주무기가 활과 갑옷 외형적 오해[* 활을 주무기로 하는 기존의 인식하고 대표적으로 [[거상]]과도 다르다.]로 생긴일이고 비슷한일 중 하나린의 경우 후속기인 하나린 S의 프로젝트 명칭이 하필 초선[* 삼국지의 초선인가? 한국의 조선인가?]이다. 이런 일 때문에 같이 원작자 블로그에서 해명하는일이 생기고 설정을 바꾼점에 반박을 하였다. 그래도 태극기와 갑옷, 삼옥조 등 한국미를 황금비율로 보여주는 멋진 기체이다. 1년여년 계약기간 전에 완료하고 이번달에 내놓은 해적기체인 '''데빌카이저'''의 경우 일부 외형프레임이 나르샤랑 닮은 점도 볼수있으며 같이 데뷔한 양산기인 N-T01[* 지금은 귀해지고 비싸지만 45제에선 본좌기체], N-G02[* 나르샤의 기억, 희망, 용기라는 구슬을 30개씩 모아야 받는 60제 기체이다.]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