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뉴스 (문단 편집) == 기능 == 회원, 비회원 모두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 신고 기능은 회원만 이용 가능하지만 추천/비추천 기능은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사회, 정치 관련 뉴스를 제외한 소프트한 뉴스나 연예계, 스포츠 관련은 인터넷 [[스포츠신문]]인 [[엑스포츠뉴스]], 법조신문 [[로톡뉴스]], 게임언론인 게임와이 기사로만 구성되어 있다. 엑스포츠뉴스와 나무뉴스 간의 독점 제휴 같은 이야기가 오가거나, 추후 다른 언론사의 제휴가 계획되었는지 사측의 입장은 불명이나, 2021년 말 [[로톡뉴스]]와 2022년에는 게임와이가 제휴사에 추가된것으로 보면 추후에도 추가적인 언론사 제휴계획은 있는것으로 보인다. 검색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구글 맞춤검색(CSE) 서비스를 이용하는 걸로 보인다. 이 검색 기능으로는 [[나무위키]], 나무뉴스, [[아카라이브]]의 글을 검색할 수 있다. [[카카오톡|카카오 계정]], [[구글]]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지만 자체 회원 가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나무위키나 아카라이브 계정으로도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닉네임 변경을 지원한다. 타인이 사용 중인 닉네임으로 변경 시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는 오류 문구가 나온다. 카테고리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세계, IT/과학, 연예, 스포츠, 기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