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체 (문단 편집) === 피사체로서 ([[누드모델]]) === 인물화를 처음 그릴 때는 보통 알몸부터 그리기 시작한다. 맨몸이 가장 기본적인 인간 신체의 형태고, 옷은 그 위를 덮는 형태이기 때문. 이를 무시하고 옷 입은 모습부터 그리기 시작하면 옷 아래 있는 몸의 형태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그림 형태에 모순이 생기기 쉽다. 특히, 보이는 대로 그리는 인물화가 아니라 [[모델]] 없이 그려야 하는 [[만화]] 등에서는 더욱. 그래서 가끔 농담으로 '''인물화 잘 그리려면 [[야동]]을 많이 봐라'''[* 농담조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야동이나 야망가는 극적인 구도등이 자주 나오기에 인물화 뿐만 아니라 투시나 앵글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여담으로 옷 그리기 귀찮아서 알몸을 주로 그리는 [[그림쟁이]]도 간혹 있다. 이 때문에 [[미대]]에서는 실제 사람의 알몸을 그리는 실습을 하는데, 이때 모델이 되는 이를 [[누드모델]]이라 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남성의 누드를 주로 접할 수 있었다.[* 남신상 등. 또한 그리스 로마 시대 문화의 영향을 받은 르네상스 시대의 [[다윗|다비드상]].] 근대 이후 [[여자]]의 누드가 접하기 쉬워졌으며, [[남자]]의 누드는 수요나 공급이 전자에 비해 훨씬 적다. 실제로 미술학원 등에서의 [[누드모델]]도 여자에 비해 남자가 훨씬 적어서 모델료가 비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