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혼 (문단 편집) == 용어 문제 == 사실 난혼이라는 용어는 '난' 자를 보면 알겠지만 표현 자체가 부정적인 가치판단이 담겨 있다. 영어로 칭하는 Promiscuity도 그렇다. 애초에 사회진화론자 등이 난혼을 이야기하는 것은 난혼이 이상적이라는 이야기라기보다는, 난혼이 지금의 부계나 모계 사회보다 '진화가 덜 된'[* 어폐가 있는 표현인데, [[사회진화론]] 항목 참조.] 사회라는 맥락에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난혼(Promiscuity)은 말이 '혼'이지 실제로는 '프리섹스'에 가까울 정도로 욕망에 치중한 표현이다. 다양한 상대와 자유롭게(혹은 동시에) 만나고, 성적 관계 및 육아 공동체를 구성하며, 유대감을 유지한다고 하는 모든 사례들 및 가설들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지금도 거의 문란하다는 늬앙스가 많이 배어들어간 채로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