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침유도설 (문단 편집) === 소련 === 한때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은 6.25 전쟁 와중인 1951년 12월,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09/27/ERJRAE5UFZDZ7JONTBPIFQXH3E/|북한과 함께 북침설 자료집 편찬을 하는 등]] 북침설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침설’ 자료집 편찬을 기획한 총책임자는 [[테렌티 시티코프]] 북한 주재 초대 소련대사였다. 정작 책은 시트코프 대사가 전황(戰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본국으로 소환된 직후인 1951년 12월 출간된다. 소련 당국은 대외적으로 북한의 남침을 부인해온 것과 달리, 1960년대 말부터 내부적으로 기밀문서에는 북한의 남침을 기정사실로 인정했던 문서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https://www.lkp.news/news/articleView.html?idxno=96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