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하늘 (문단 편집) === [[고양 자이크로 FC]] === 청춘 FC 이후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2MDEwODE2NTgwMDkzNjUwLmh0bQ==&ref=|남하늘이 고양 자이크로 FC의 지역 인재 발굴 정책에 따라 고양 자이크로 FC에 입단하였다!]][* 고양시 출신으로 어린 시절 [[이영무]] 축구교실을 통해 처음 축구를 시작했으며 [[K3리그]]의 [[고양시민축구단]]에서도 활약했다.] 이로써 남하늘은 청춘 FC 프로 입단 선수 1호 선수가 되었다. [[http://www.hankookilbo.com/m/v/0f7cb641ad69401a9cf4d8303bd2e768|이후 태국 촌부리 전지훈련장에서 자신의 축구 인생 목표에 대해 말하였다.]] 방송에서 말한 아시안 게임과 10골 목표 이외에 연습 경기에서 부진했던 부분을 보완해 남은 훈련 기간 동안에 더 열심히 해서 전보다 나은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FC 안양]] 전에서는 출장하지 못했지만 2라운드 [[안산 무궁화]]전에서는 후반 25분 빅토르와 교체 투입되며 마침내 그의 숙원이던 프로 데뷔의 꿈을 이뤘다. 남하늘은 데뷔전에서 24분을 소화했다. 교체로 투입된 남하늘은 들어서자마자 가벼운 움직임을 선보였고, 투입된 지 1분도 채 안 돼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산의 [[이진형]] 골키퍼가 가까스로 펀칭했다. 후반 30분에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은 아니었다. 데뷔전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9월 28일 [[충주 험멜]]을 상대로 후반 8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오랜 무승에서 탈출시킴과 동시에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0169프로 데뷔 후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10월 16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도 헤딩으로 2번째 골을 넣으며 첫 시즌을 16경기 2골이라는 성적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소속 팀인 고양 자이크로 FC가 임금 체불과 K리그 탈퇴 선언 등의 여러 논란에 휩싸이면서 남하늘도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나왔고,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4|이후로는 개인 운동을 하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