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과 (문단 편집) === [anchor(신장내과)]신장내과 === Nephrology (N/NH/NPH) 급성 및 만성 신질환의 병태 생리와 치료에 대해서 숙지한다. 이 외에 암 환자에서의 신장관련 합병증과 만성신부전 환자에서의 항암치료 등에 대해 배운다. 일반 [[투석기]], 신장이식 후 관리, 24시간 응급투석 및 중환자의 대사성 산.염기증에 대해 진료한다. 체액 밸런스에도 관여하는 과이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가 내과적으로 매우 나빠질 경우에도 신장내과가 관리하는 경우가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아예 신장내과 펠로우가 2년이다. 1년은 [[투석]], 1년은 외래 및 병동 이다 (다른곳은 대개 1년).[* 의대6년+인턴1년+레지던트4년+펠로우2년. 군대를 갔다오는 남성일 경우 3년 2개월이 추가되어(군의관은 육·해·공군 상관없이 3년간 복무하며, 군병원 등에서 자신의 과에 맞는 환자들을 진료한다.) 16년이 된다.] 게다가 저 위의 병원이 아니더라도 신장내과는 최소 1년 펠로우가 일종의 불문율인 듯([[레지던트]]가 실질적으로 5년인 셈) [[외과]]의 [[비뇨기과]]와 대응된다. 하지만 신장투석이라는 1차병원에서 자주 쓰이는 술기를 배워나오기에 봉직의 수입이 괜찮고, 투석실 개원까지 가능해서 소화기내과와 더불어 펠로우 수련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이기도 하다. 내과 내에서도 중환비율이 많고 신경써야 될 것이 많은 과이다. 신장내과로 올 정도의 환자들이면 대다수가 만성질환이 악화되어 만성신부전이 발생하는 환자이기 때문에 중한 환자상태 + 오랜 투병기간으로 인한 환자 성격의 까다로움 + 신대사 저하로 인한 약제 선택의 제한등 환자 자체가 다루기 어렵다. 덤으로 내과는 일명 '물장사'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환에서 체액량 조절은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그걸 전문적으로 다루는 과가 신장내과이다. 특히 acidosis가 점점 진행되어 수액공급은 더 해야 하는 상황인데 소변은 나오지 않고 폐부종 소견은 점점 보이고 덤으로 쇼크 상태라 CRRT까지 동원되는 상황이면 전공의, 스태프 할 것 없이 죽어난다. <국시에서 치는 내용> * 신장: 수분 및 전해질 대사, 세관기능장애, 수분 및 전해질 대사장애, 산-염기 대사장애, 콩팥질환의 접근, 급성콩팥기능상실, 만성콩팥기능상실/신대체요법, 콩팥토리 질환, 콩팥세관사이질/혈관 질환, 콩팥세관 질환, 요로돌, 요로폐색, 요로감염. 특히 신장내과 병리슬라이드시험은 내과 전문의시험에서 차라리 버리고 가는 게 낫다는 평을 들을정도로 악명이 높다. 시간 없을 때 혈종, 류마티스, 알레르기와 함께 버려지는 대표적인 과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